이런 거 본 적 있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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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PLASTIC비닐봉지 속에 힐을 담은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한 제품이 등장했다. 지미 추와 오프화이트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 슈즈는 이번 시즌 플라스틱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 습기가 차도 괜찮아요, 지미 추와 버질 아블로라면.THE WORM꿈틀꿈틀 톰 브라운 쇼에 왕꿈틀이가 기어나왔다. 현란한 컬러와 지오메트릭 패턴, 풍성한 볼륨감을 살린 코일링 작업으로 완성한 이 기괴한 원피스는 애벌레와 꼭 닮아 있었다. 톰 브라운의 동화적 감성으로 완성한 패션 판타지.PILLOW BAG메종 마르지엘라 쇼의 모델들은 베개를 들고 런웨이에 등장했다. 자세히 보니 그 베개는 존 갈리아노의 야심작 ‘글램 슬램’ 백. 구름에서 모티프를 얻어 편안함과 무의식중의 우아함을 반영했다고. 아무튼 베개를 들고 나온 줄 알았네요.RAIN COAT거대한 인공 폭포수에서 펼쳐진 샤넬 쇼에는 플라스틱 우비가 대거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띈 것은 클래식한 체인 백 위를 덮은 PVC 덮개. 이제 비 오는 날에도 핸드백이 젖을 걱정은 없을 듯. 내 가방은 소중하니까.CROCS PLAY트리플S 운동화에 이은 또 하나의 역작, 발렌시아가의 플랫폼 크록스 샌들. 여름철 필수품인 크록스 샌들에 거대한 플랫폼을 더해 세상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등극시켰다. 핑크, 옐로, 그린 등 형형색색의 플랫폼 크록스를 구하려면? 지금 당장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