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하고 싶은 네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당장 하고 싶은 네일

올 봄, 네일 아트 트렌드. 하나같이 다 예뻐!

ELLE BY ELLE 2018.03.05


네 손톱에서 빛이나!

손톱 중심에 반짝임을 하나만 ‘톡’ 올렸다. 올 봄에는 손톱 전체가 반짝이는 것보다 손톱 중심 혹은 큐티클 가까이에 홀로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유행할 전망! Design by @nailjob




분홍 달이 떴습니다

색 조합이 대담해졌다. 분홍색과 보라색의 완벽한 조합을 보시라! 미세한 펄이 들어간 폴리시를 사용해서 손톱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Design by @aliciatails




손에 핀 봄

노란 점에 하얀 꽃잎. 데이지 꽃이 손톱 위에 가득 폈다. 각 손톱 마다 다른 위치에 꽃을 그리는 것이 포인트. 각 손톱에 노란 점 위치를 먼저 정한 다음 꽃잎을 그리는 것이 좋다. Design by @nataliepavloskinails




웨어러블 아트

예술 작품을 손톱에? 흰색 바탕에 검은색 폴리시로 그린 키스 헤링의 작품! 마크 로스코나 앤디워홀 같은 작가의 작품을 네일에 그려보는 건 어떨까? Design by @boomnailsldn




진짜 꽃이야!

실제 꽃을 말려 네일 아트에 활용했다. 꽃과 반짝이는 네일 재료를 매치했더니 우아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Design by @claranails




누디, 누디

몇 가지 누드 톤을 한데 모아 세련되고 미니멀한 네일 디자인을 완성했다. 손톱의 크기에 따라 무늬의 크기와 위치를 정하는 것이 포인트. Design by @cillhouse




올해의 색은 뭐?

팬톤에서 꼽은 올해의 색은 ‘울트라 바이올렛’. 한 종류의 보라색을 사용하는 것보다 두 세 가지 보라색으로 사선 스트라이프나 도트를 그려보자. 완성도가 훨씬 높아질 것! Design by @chillhouse




텍스처를 살려라!

흰색 네일에 포인트 디자인으로 실버 포일을 사용했다. 포일의 텍스처가 그대로 느껴진다. Design by @paintboxnails




소녀, 소녀해

페일한 분홍색 네일 폴리시 위에 다양한 색깔의 하트 파츠를 얹었다. 심플한 큐빅 대신 별, 달 등 귀여운 형태의 파츠를 적극 활용해보자. Design by @aliciatails

 

본 기사는 ELLE USA의 10 Nail Designs To Try in 201811 Spring Nails Looks to Try Right Now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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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은정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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