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내려앉은 네온사인 불빛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봄철 네일 컬러는 부드러운 파스텔, 여름철 네일 컬러는 총 천연색 비비드’라는 틀에 박힌 사고는 잠시 접어두시라. 지난 시즌 패션 트렌드였던 80년대 레트로 무드의 영향일까.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형형색색의 네온 컬러로 환하게 밝힌 손끝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안나 수이, 부르주아 쏘라끄 울트라 샤인, 스킨푸드, 슈에무라 네일, 크리스챤 디올, 화려한, 파스텔, 스타일리쉬한, 엘르,데코레이션,엣진,elle.co.kr :: | :: 안나 수이,부르주아 쏘라끄 울트라 샤인,스킨푸드,슈에무라 네일,크리스챤 디올

‘봄철 네일 컬러는 부드러운 파스텔, 여름철 네일 컬러는 총 천연색 비비드’라는 틀에 박힌 사고는 잠시 접어두시라. 지난 시즌 패션 트렌드였던 80년대 레트로 무드의 영향일까.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형형색색의 네온 컬러로 환하게 밝힌 손끝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푸시아 핑크와 일렉트릭 그린, 오렌지 등 대담한 컬러 믹스가 돋보인 자크 포센 쇼에서는 쨍한 수박 색 네일로 룩에 생동감을 더했다. 래그 앤 본 쇼에서 유난히 형광 빛을 띠던 레몬 라임 컬러의 비밀은 펄 없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 코트 대신 바른 뒤 그 위에 컬러링을 한 것이다. 투명한 필름 위에 바른 물감과 하얀 도화지 위에 바른 물감의 컬러 차이를 떠올려볼 것. 색조 제품 선택 때와 마찬가지로 네일 컬러를 고를 때도 손의 피부 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붉은 빛을 띨 경우 핑크나 보랏빛 컬러를, 노란 빛이 돈다면 옐로 컬러를 피하자.TIPS FOR USERS● Shape 비비드한 컬러를 바를 때 손톱 길이가 길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짧은 라운드 스퀘어나 라운드 셰이프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Texture 80년대에 영감을 받은 것인지 저렴한 룩으로 전락할 것인지는 텍스처에 달렸다. 네온 컬러의 쨍한 느낌을 살리려면 포스터물감처럼 펄감 없는 것을 고를 것.● Base 손톱 표면이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하다. 네일 버퍼로 손톱 표면을 정돈하고울퉁불퉁한 부분을 메워주는 리지 필러 베이스를 발라 매끈하게 완성한다.● Hand care 컬러의 특성상 손이 칙칙해 보일 수 있으니 핸드 각질 케어 제품을 이용해 손을 정돈한 후 컬러를 바를 것을 추천한다. 피부 정화 작용으로 한결 밝아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각질 제거 후 핸드 팩을 잊지 말 것. 손에 영양을 주어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꿀 수 있다.1 반디네일 N603호 ‘반디 옐로.’ 2만원.2 반디네일 N704호 ‘반디 팝 그린.’ 2만원.3 크리스챤 디올 디올 베르니 565호 ‘가르넷.’ 2만7천원.4 스킨푸드 주스톡스 네일 ‘마린주스.’ 2천원.5 슈에무라 네일 에나멜 서플먼트 미네랄 PA515호. 2만2천원.6 스킨푸드 페디큐어 비타 ‘밀리언 달러.’ 1천7백원.7 부르주아 쏘 라끄 울트라 샤인 ‘블루 비올렛.’ 1만5천원.8 안나 수이 네일 컬러 N902호. 1만9천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