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신상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뷰티 신제품 리뷰::에디터스픽,초이스,신제품,후기,뷰티,엘르,elle.co.kr:: | 에디터스픽,초이스,신제품,후기,뷰티

뷰티 에디터 천나리엑스터시 샤인, #302, 4만4천원대, Giorgio Armani. 얼굴이 화사해지는 여리여리한 코럴 컬러. 메마른 입술이 촉촉해지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하다.애프터 오피 퓨어 포뮬라 올오버 모이스처라이저, 100ml 9만원, CNP Rx. 자극과 화장품 성분에 민감한 ‘프로예민러’에게 권하고 싶다. 17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순수 멸균 포뮬러. 비교적 가볍게 스킨케어하는 아침엔 이거 하나면 충분할 것.크렘프레쉬 마스크, 3만원, Nuxe. 보습과 진정 효과가 48시간으로 기존 대비 두 배나 늘었다. 피부 구조와 비슷한 라멜라 텍스처 덕에 수분크림처럼 피부에 싹 흡수되는 느낌. 미세 먼지에 자극받은 날, 도톰하게 얹어 슬리핑 마스크로 활용해도 좋다.배드갤 뱅 마스카라, 3만3천원, Benefit. 속눈썹을 섬세하게 커버하는 길고 슬림한 브러시. 우주복 재료로 쓰이는 에어로 입자 덕분인지 속눈썹이 처지지 않는다. 저녁에 살짝 번진 부분은 손끝으로 한두 번 지우면 복구 완료.그린 위트 앤 메도스위트 코롱, 9만4천원, Jo Malone London.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고소하고, 싱싱하고, 부드러운 향. 미처 익지 않은 초록의 밀 새싹과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을 담았다더니, 최근 몇 년간 출시된 조 말론 런던 향수 중에서 가장 맘에 든다.하이드라-에센셜 모이스처 리플레니싱 립밤, 3만4천원, Clarins. 오랜만에 만난 튜브형 립밤. 맛과 향이 좋고 촉감 자체도 훌륭하다. 무색에 가까운 핑크 컬러와 과하지 않은 플럼핑 효과도 굿.페탈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4만5천원대, Shu Uemura. 모공을 이렇게까지 꼼꼼히 커버해 주는 쿠션은 또 처음! 도톰한 루비셀 퍼프에 묻혀 바르면 파우더로 변하면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지속력도 으뜸이라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아모 페라가모, 50ml 12만 5천원, Salvatore Ferragamo. 매혹적이고 싶어서 안달 난 향을 꺼리는데, 이건 적당히 발랄하면서도 달달함이 지나치지 않다. 과일과 꽃, 나무 향이 조화된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로 나이에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어울릴 듯.모이스춰 써지 72시간 오토-리플레니싱 하이드레이터, 30ml 2만5천원대, Clinique. #핑크수분크림 마니아들이여 열광하라. ‘72시간’이라는 이름답게 깊어진 보습력을 단 1회 사용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 여러 개 사서 몸까지 발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쏠레이 립 컬러 쉬어, 6만2천원, Tom Ford Beauty. ‘태양이 닿은 듯 건강한 입술’이라는 표현에 아주 적합한 립스틱. 체온에 녹아들 듯 발리는 제형과 진짜 내 입술 같으면서도 창백하지 않은 누드 컬러, 은은한 펄감까지 뭐 하나 아쉬운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