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 궁금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눈에 띄는 3월 신제품! 엘르 뷰티 에디터가 직접 써봤다::에디터스픽,초이스,신제품,후기,뷰티,엘르,elle.co.kr:: | 에디터스픽,초이스,신제품,후기,뷰티

뷰티 에디터 정윤지휘또 블랑 쿠션 파운데이션, 화이트 펄, 13만원, Sisley. 적정 양만 쏙 나오는 형태라 위생적이고 바르는 즉시 반사판을 갖다댄 듯 얼굴이 확 밝아진다. 오후 3시쯤 칙칙해진 안색을 단숨에 밝혀주기에도 제격이다.히알루 B5 세럼, 5만2천원대, La Roche-Posay. 기능성 제품을 아무거나 고를 수 없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탄력 강화 세럼. 글리세린처럼 점성이 있는 제형으로 피부 위에 얇은 막이 형성돼 문지르는 자극까지 완충시켜 주는 느낌.컬러 크레용, 05 로즈, 2만7천원대, RMK. 호주머니에 쏙 들어갈 프티 사이즈로 휴대하며 바르기 제격이다. 입술에 ‘바른다’기보다 ‘그린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만큼 크레용이 지나간 자리에 컬러가 착 달라붙는다.몽 겔랑 오 드 퍼퓸 플로랄, 50ml 13만7천원, Guerlain. 가녀리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닌 안젤리나 졸리에게 영감 받은 향. 섬세하고 여성스럽지만 그 기저를 바닐라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이 받쳐 환상적인 밸런스를 이룬다.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 오디네어, 88만8천원, La Prairie. 원하는 양만 덜어내서 쓸 수 있는 신박한 펌핑 용기. 화이트닝 크림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잠식시킬 만큼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낭창낭창한 느낌이 다음 날 아침까지 지속된다.데오도란트 롤-온, 4만1천원, Ae-sop. ‘겨땀’ 자체를 억제하기 보다 불쾌한 체취를 방지하는 제품으로, 보디로션을 바른 듯 ‘어디선가’ 은은한 향이 계속 배어 나오는 게 느껴졌다.슈퍼푸드 프롬 제주-아티초크 레이어링 라이트 스킨, 1만8천원, Innisfree. 매일 ‘닦토’하는 나에게 최적의 제품. 대용량이라 화장 솜에 토너를 넉넉히 덜어도 부담이 없고, 한 번 닦아낸 후 2차로 다시 한 번 덧바르니 속부터 ‘초크초크’하고 부들부들한 피부로 탈바꿈한다!톤업 자외선차단제, 3만9천원대, Kiehl’s. 낯빛은 밝은데 노란 기가 돌아 늘 ‘톤팡질팡’하던 나를 위한 구세주 아이템. 톤을 환하게 정돈하는 능력이 탁월해 뒤이어 바르려던 파운데이션을 다시 집어넣었을 정도.브라이트닝 클렌징 젤 밀크, 6만5천원, Mary Cohr. 거품이 나지 않는 부드러운 에멀전 타입으로 거즈나 화장 솜을 적셔 닦아내면 더욱 말끔하게 느껴진다. 뽀드득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폼 세안을 추가할 것.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6만8천원대, Dior. 피그먼트가 풍부히 들어가 굉장히 농밀하면서도 무게감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 신기방기. 평소 사용량의 절반만 써도 얼굴 전체를 커버하기에 충분하고 톤 보정이나 커버력도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