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 궁금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신제품이 궁금해?

눈에 띄는 3월 신제품! 엘르 뷰티 에디터가 직접 써봤다

ELLE BY ELLE 2018.03.01

뷰티 에디터 정윤지



휘또 블랑 쿠션 파운데이션, 화이트 펄, 13만원, Sisley. 적정 양만 쏙 나오는 형태라 위생적이고 바르는 즉시 반사판을 갖다댄 듯 얼굴이 확 밝아진다. 오후 3시쯤 칙칙해진 안색을 단숨에 밝혀주기에도 제격이다.


히알루 B5 세럼, 5만2천원대, La Roche-Posay. 기능성 제품을 아무거나 고를 수 없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탄력 강화 세럼. 글리세린처럼 점성이 있는 제형으로 피부 위에 얇은 막이 형성돼 문지르는 자극까지 완충시켜 주는 느낌.


컬러 크레용, 05 로즈, 2만7천원대, RMK. 호주머니에 쏙 들어갈 프티 사이즈로 휴대하며 바르기 제격이다. 입술에 ‘바른다’기보다 ‘그린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만큼 크레용이 지나간 자리에 컬러가 착 달라붙는다.


몽 겔랑 오 드 퍼퓸 플로랄, 50ml 13만7천원, Guerlain. 가녀리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닌 안젤리나 졸리에게 영감 받은 향. 섬세하고 여성스럽지만 그 기저를 바닐라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이 받쳐 환상적인 밸런스를 이룬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 오디네어, 88만8천원, La Prairie. 원하는 양만 덜어내서 쓸 수 있는 신박한 펌핑 용기. 화이트닝 크림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잠식시킬 만큼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낭창낭창한 느낌이 다음 날 아침까지 지속된다.


데오도란트 롤-온, 4만1천원, Ae-sop. ‘겨땀’ 자체를 억제하기 보다 불쾌한 체취를 방지하는 제품으로, 보디로션을 바른 듯 ‘어디선가’ 은은한 향이 계속 배어 나오는 게 느껴졌다.


슈퍼푸드 프롬 제주-아티초크 레이어링 라이트 스킨, 1만8천원, Innisfree. 매일 ‘닦토’하는 나에게 최적의 제품. 대용량이라 화장 솜에 토너를 넉넉히 덜어도 부담이 없고, 한 번 닦아낸 후 2차로 다시 한 번 덧바르니 속부터 ‘초크초크’하고 부들부들한 피부로 탈바꿈한다!


톤업 자외선차단제, 3만9천원대, Kiehl’s. 낯빛은 밝은데 노란 기가 돌아 늘 ‘톤팡질팡’하던 나를 위한 구세주 아이템. 톤을 환하게 정돈하는 능력이 탁월해 뒤이어 바르려던 파운데이션을 다시 집어넣었을 정도.


브라이트닝 클렌징 젤 밀크, 6만5천원, Mary Cohr. 거품이 나지 않는 부드러운 에멀전 타입으로 거즈나 화장 솜을 적셔 닦아내면 더욱 말끔하게 느껴진다. 뽀드득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폼 세안을 추가할 것.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6만8천원대, Dior. 피그먼트가 풍부히 들어가 굉장히 농밀하면서도 무게감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 신기방기. 평소 사용량의 절반만 써도 얼굴 전체를 커버하기에 충분하고 톤 보정이나 커버력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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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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