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이 된 여배우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여배우들이 영화 감독이 되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여성들이 여기 있다. ::여배우, 감독, 엘르, 데뷔, 영화:: | 여배우,감독,엘르,데뷔,영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감독으로 선보인 첫 영화는 단편영화 <컴 스윔>이다.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적도 있다. 그녀와 인터뷰했던 매거진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가장 멋진 여성 감독인 동시에 괴물 같은 존재다’라고 말한 바 있다.문소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18년 차 연기파 배우다. 그녀는 현재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여배우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은 2017년에 개봉한 <여배우는 오늘도>. 이 영화는 데뷔 18년 차 중견 여배우의 현실을 씁쓸하고 유쾌하게 이야기한다.올리비아 와일드가 영화 감독이 되었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 그녀가 연출한 작품이다. 이 영화 주인공은 두 여고생이다.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던 자신을 후회하며 미치도록 즐길 만한 파티를 기획하는 이야기다. 나탈리 포트만은 2015년에 개봉한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의 영화 감독이다. 이 영화는 이스라엘 작가 아모스 오즈의 책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감독뿐 아니라 각본, 주연까지 맡았다. 이밖에도 2008년 개봉한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도 그녀가 감독했다.윤은혜도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2012년에 개봉한 단편 영화 <뜨개질>의 감독이 윤은혜다. 요즘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이상희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조디 포스터는 1986년 개봉한 영화 <심취>에서 주연과 제작자로 참여하며, 지금까지 꽤 오래 배우, 제작자, 감독의 길을 걸었다. 국내 개봉작 중 감독으로 참여한 것만 약 여섯 작품 정도. 가장 최근 감독으로 참여했던 작품은 2016년에 개봉한 <머니 몬스터>다.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가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안젤리나 졸리는 꾸준히 영화 감독으로 작업하고 있다. 그녀가 연출한 영화 중 2011년 개봉작 <피와 꿀의 땅에서>는 수많은 평론가의 극찬을 받았다. 보스니아 내전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그 속에는 사랑도 있다. 이 작품을 보면, 영화 연출에 대한 안젤리나 졸리의 재능이 얼마나 뛰어난 지 느낄 수 있다. 구혜선은 꾸준히 영화 감독으로 활동했다. 2010년 <요술>, 2012년 <복숭아 나무>, 2014년 <다우더> 등 연출한 작품도 꽤 있다. 구혜선이 2008년에 연출한 첫 단편<유쾌한 도우미>는 2009년 2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본 기사는 엘르 USA 웹사이트의 ‘16 Actresses Who Became Film Directors’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