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여 오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봄이여 오라

봄에 딱 어울리는 신제품. 엘르 뷰티 에디터가 써봤다

ELLE BY ELLE 2018.02.24

뷰티 디렉터 김미구




루즈힐 벨벳, 4호, 1만8천원, Clio. 가끔 길에서 볼 수 있는, 무광으로 도색한 슈퍼카를 보는 느낌이다. ‘#이미매트 #미친발색’이라는 워딩에 수긍할 수밖에 없는 컬러감.


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PA++++, 2만9천원, Shiseido.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며 새삼 절감한 선블록의 중요성. 특히 보디나 손까지 케어하기엔 스틱 타입이 딱. 개인적으론 수시로 손등에 쓱쓱 발라주는 것으로 톡톡히 활용.


겐조키 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로션, 8만1천원, Kenzoki. 화장 솜에 듬뿍 묻혀 5분 팩을 해줬다. 정말 수분감이 탱탱하게 차오르더라. 로션보단, 젤 타입의 에센스에 가깝다.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레스큐 마스크, 30ml 3만5천원대, Fresh. 요새 공사중인 <엘르> 사무실 덕에 퀘퀘한 먼지로 피부 컨디션이 엉망이다. 딱 이럴 때 꺼내든 제품. 지친 피부에 5분만 얹어두면 피부가 말끔히 정화된다.


20주년 기념 아이 팔레트, 12만2천원, Chantecaille. 이집트 박물관을 보는 듯 모양도, 색도, 원료도 진귀하다. 게다가 수익금의 일부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기부된다니 여러모로 우아한 팔레트.


에센셜 브러쉬 컬렉션, 3만6천원, Mary Kay.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지만, 화장을 하면 브러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파우더나 치크 브러시는 물론 아이 크리즈 등 총 다섯 가지의 에센셜 브러시가 콤팩트한 파우치에 담겼다.


페이스 헤일로, 1만1천원, Olive Young. 요즘 화제인 잇템. 거품 없이도 클렌징된다. 그렇지만 말끔히 닦아야 된다는 의식 때문에 피부를 계속 문지르게 되니… 아무래도 자극적이지 않을까?


더 모이스춰라이징 쿨 젤 크림, 39만2천원대, La Mer. 크렘 드 라 메르의 보습감에 산뜻한 청량감과 쿨링감을 더했다. 이토록 춥고 건조한 겨울에도 충분했던 깊은 보습감.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 19만8천원, Diptyque. 머스크의 무겁고 동물적인 이미지가 싫었다면 이 향을 시도하길. 여리여리 섬세하고 청초한 여인의 체취 같은 머스크향.


슈가 글로우 틴트, 1호 딸기스윗, 9천원, Peripera. 탱글탱글 물 먹은 광택을 주며 지속력도 훌륭. 당분간 데일리 립으로 낙점!


쎄럼 라페르미쌍 수프림, 32만8천원, Cle De Peau Beaute. 신기할 정도로 바르는 즉시 피부가 쫀쫀하고 타이트해진다. 과연 고가 에센스다운 만족스러운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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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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