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짜릿한 오렌지 메이크업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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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꼭 도전해봐야 할 컬러는 단연 낙관적이고 활기 있는 ‘오렌지’다. 짜릿하고 상큼한 형광빛 오렌지부터 탱글탱글한 감귤 속살을 닮은 옐로 오렌지까지 뺨과 입술을 물들일 오렌지 컬러들이 가득하다. 톤이나 텍스처에 따라 ‘섹시’부터 ‘청순’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오렌지 컬러의 매력. 지암바티스타 발리 쇼에서는 레드에 가까운 매트한 오렌지 립 컬러로 시크한 레이디 룩을 연출했고 안토니오 마라스에서는 윤기가 흐르는 피부에 투명한 느낌의 오렌지 블러셔와 립글로스를 발라 사랑스러운 로리타 룩을 선보였으니까. 단, 오렌지 탈을 쓴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어느 한 곳에만 포인트를 주거나 다른 컬러와 믹스하는 것이 좋다. “눈가에 카키나 그레이처럼 탁한 컬러를 미묘하게 가미하는 거예요. 혹은 마스카라나 라인까지 생략하고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 연출한 피부에 발랄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쿨하죠.” MAC 글로벌 아티스트 디렉터 고든 에스피넷의 설명이다.TIPS FOR USERSTexture같은 오렌지 립이라도 텍스처에 따라 느낌은 천차만별. 레드에 가까운 다홍빛 오렌지라면 라인을 따라 꼼꼼하게 바른 뒤 티슈로 살짝 눌러 매트한 느낌을 살릴 것. 여리여리한 오렌지는 투명 립글로스를 덧발라 글로시하게 연출해 청순하게 연출해보자.Blending노란 기가 도는 피부라도 충분히 블렌딩해주면 오렌지 컬러가 동동 떠보이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아이섀도나 블러셔의 경우 투명한 느낌이 들도록 브러시로 여러 번 덧발라주면 더욱 세련된 오렌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Point동양인 피부에 한 가지 톤의 오렌지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무덤을 파는 것이나 다름 없다. 컬러감을 뺀 누드 메이크업에 오렌지 블러셔로 혈색을 더하거나 깔끔한 블랙 아이라이너에 오렌지 립스틱을 바르는 식으로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 코럴이나 핑크 컬러와 살짝 믹스해 톤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 1 에스티 로더 시그너처 실키 파우더 블러시 21호 피치 위앙스, 4만3천원.2 스킨푸드 주스 톡스 네일 ‘오렌지 주스’, 2천원.3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크림, 3만1천원.4 헤라 트리플 페펙트 섀도 7호, 3만2천원.5 바닐라 코 더 시크릿 스월 글로스 ‘롤리팝’, 8천5백원.6 스킨푸드 애플 캔 멀티 블러셔 ‘애플 오렌지’, 9천원.7 (위)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OR 524호, 3만2천원. (아래)안나수이 립 루즈 G 600호, 3만1천원.8 갤랑 키스키스 글로스 840호 ‘아브리코 구르만’, 3만6천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