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핫'한 숍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금 서울에서 일어나는 가장 '핫'한 일들과 새롭게 문을 연 숍 리스트 |

1 Harue Champagne Lounge청담동 터줏대감 카페인 ‘그랜드 하루에’가 특별한 장소를 마련했다.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지하 공간을 근사한 샴페인 라운지로 꾸민 것. 하루에 특유의 1930년대 아르누보 스타일로 꾸며진 실내가 편안함을 자아낸다. 이곳에서는 오로지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만을 판매한다고. 샴페인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모엣 샹동, 뵈브 클리코 메뉴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좌석이 프라이빗해 여자끼리 삼삼오오 모여 우아하게 잔을 기울이기 좋다. 기분 좋은 취기가 돌 때쯤 한쪽에 마련된 댄스 플로어에서 가볍게 몸을 흔들어 보자. 목,금,토에만 오픈한다는 것이 그저 아쉬울 따름. Add 강남구 청담동 95-15 지하 / 압구정로에서 질샌더 매장 끼고 우회전, 오른편에 위치 Open 낮 12시~오후 3시, 오후 6시~새벽 2시 (일요일 휴무) P 밸릿파킹 Tel 546-99811 높은 산미가 경쾌한 뵈브 클리코 옐로 라벨. 10만원 2 So Much More이태원에 위치한 예술가들의 아지트, 카페 ‘T8’의 오너가 또 한 번 일을 쳤다. 신사동 골목에 색다른 컨셉트의 라운지바를 오픈한 것. 위화감 조성하는 호화 라운지바가 아닌, 그냥 걷다 쑥 들어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라운지바다. 낮에는 카페로 운영될 만큼 유연한 공간이지만 이곳의 진가를 맛보려면 아무래도 밤이 제격일 듯. 병으로 보드카를 시키면 주스 값을 따로 받는 일반 라운지바와 달리 무제한으로 주스를 제공하며, 여자의 입맛을 고려해 칵테일 레서피는 조금 마일드하게 조절했다. 새파란 빛깔의 ‘힙노틱’을 응용한 칵테일이 인상적. 혀에 달콤하게 감기는 탄산이 엔돌핀을 샘솟게 만든다. Add 강남구 신사동 653-10 1층 / 씨네시티 골목 크라제버거에서 우회전, ‘라 노떼’ 맞은편Open 오전 11시~새벽 2시 P 밸릿파킹 Tel 3447-78901 새콤하고 부드러운 모히토 라임 피치. 1만8천원 3 Park & 느리게영등포 타임스퀘어 안에 들어서면 압도적인 규모의 쇼핑 공간과는 사뭇 다른 ‘파크 앤 느리게’를 만나볼 수 있다. 익숙하진 않지만 자꾸만 귀 기울여 듣게 되는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이곳은 ‘네이처, 아트, 슬로우 푸드’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레스토랑이다. 두 벽을 차지하고 있는 모던한 아트워크 외에는 이렇다 할 장식적인 요소가 배제된 내부가 인상적. 높다란 천장과 널찍하게 배치된 테이블이 안락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슬로우 푸드를 지향하는 메뉴는 이탤리언 요리를 기본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특징을 살렸는데, 단호박을 재료로 한 이탤리언 음식에 떡을 첨가한 ‘쭈까’가 특히 맛있다.Add 영등포구 영등포 4가 타임스퀘어 1층 105호 /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위치 Open 오전 8시~새벽 12시 P 일반주차 Tel 2638-2438부드러운 안심과 양갈비,왕새우 모든 스테이크 까르니. 3만원 4. 몽중헌퓨전 레스토랑 ‘타니’를 시작으로 ‘호접몽’과 ‘얌차이나’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미다스의 손으로 등극한 김흥기 대표가 최상의 중화요리를 집대성한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32종의 홍콩식 딤섬과 10여 가지의 홍콩식 콘지를 비롯해 매콤한 중국 전통 후난 요리와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최고급 광동 요리를 선보일 예정. VIP를 위한 8개의 프라이빗 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통 포차(泡茶) 전문가가 중국차를 직접 서빙해 비즈니스 모임에 특히 잘 어울린다. 컨템퍼러리 스타일로 꾸며진 실내가 ‘꿈속의 집’이라는 이름처럼 몽환적이다. Add 강남구 청담동 100-6 /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명품관 방향으로 가다가 프라다 매장 다음 골목에서 우회전, 청담초등학교 후문 맞은편 Open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오후 6시~오후 10시 P 밸릿파킹 Tel 3446-78861 파채교,구채교,사회교,상소분화를 모아놓은 화사한 딤섬*자세한 내용은 엘라서울 11월호 NO.21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