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걸, 카이아 거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열여섯 소녀가 등장한 2018 SS 캠페인::카이아 거버, 신디 크로포드, 프레슬리 거버, 캘빈 클라인, 오메가, 베르사체, 패션 패밀리, 엘르, elle.co.kr:: | 카이아 거버,신디 크로포드,프레슬리 거버,캘빈 클라인,오메가

지금, 카이아 거버보다 잘 나가는 모델이 또 있을까? 카이아 거버는 2016년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법적 나이인 열여섯을 넘기자마자 뉴욕과 런던, 파리, 밀라노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빅쇼를 점령했다.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라는 후광을 등에 업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완벽한 신체 비율을 내세우며 패션계에 화려하게 입성한 것. 그녀는 또한 다가오는 2018 SS 시즌에 다수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도 활약할 예정이다.캘빈 클라인 진패션계의 떠오르는 별이지만 카이아 거버도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여느 십 대 소녀와 다를 바 없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웃고 떠드는 것을 좋아하는 LA 걸 카이아 거버가 평소에 제일 자주 입는 옷은 청바지. 청바지가 늘씬하게 잘 어울리는 카이아 거버가 2018 SS 캘빈 클라인 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마이캘빈스(Our Family. MY CALVINS)라는 슬로건 아래 실제 친남매인 카이아 거버와 프레슬리 거버가 캠페인에 동반으로 캐스팅된 것. 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모던한 청바지가 그녀 때문에 한층 돋보인다.베르사체매력은 모전여전. 카이아 거버가 젊은 날의 신디 크로포드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베르사체 캠페인에서 파스텔 빛이 부드러운 베이비 블루로 차려입은 카이아는 볼륨이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볼드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신디 크로포드가 활약했던 80년대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했다.오메가고상하고 우아한 사진을 찍는 피터 린드버그가 카메라를 잡고, 오메가의 홍보 대사가 된 카이아 거버 패밀리가 그 앞에 섰더니 가족사진의 완벽한 예시가 탄생했다. 거버 패밀리와 오메가와의 연은 생각보다 길다. 신디 크로포드가 브랜드의 뮤즈로 첫 연을 맺은 게 약 20년 전이다. 그리고 크로포드의 대를 이어 지난 2017년 9월부터 카이아 거버와 프레슬리 거버가 오메가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