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X 엘튼 존 구찌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엘튼 존은 절친한 친구 사이. 우정을 과시하듯 엘튼 존의 네 번째 앨범 ‘Madam Across The Water’ 속 디자인을 구찌 토트백에 슬쩍 새겨 넣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인다.  베르사체 X 앤디 워홀앤디 워홀 그림 속 마돈나와 제임스 딘이 드레스 속으로 쏙! 보디 컨셔스한 디자인이 클럽 룩으로 제격이다.코치 X 키스 해링 그라피티를 입는 느낌이란 이런 것. 팝 아트의 거장 키스 해링의 에너제틱한 프린트로 유쾌한 무드를 표현한 코치의 스웨트셔츠.디올 X 이불한국 작가 이불의 작품이 레이디 디올 가방으로 재탄생되었다. 깨진 유리는 유토피아를 얘기한 것이라고. 작품인지 가방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티(Arty) 하다.루이 비통 X 제프 쿤스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수려하게 펼쳐진 루이 비통의 가방은 제프 쿤스가 디자인했다. 가방만 들고 있을 뿐인데도 힐링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