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 빨간 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북유럽 소녀처럼,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추운 날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레드 블러셔. 올겨울 볼 빨간 예쁜이가 되자. 발그레~::빨강,빨간,레드,블러셔,볼터치,뷰티,화장품,엘르,elle.co.kr:: | 빨강,빨간,레드,블러셔,볼터치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7 프롬 마일드 투 스파이시, 5만5천원, YSL.밝은 레드는 광대뼈 앞쪽에, 짙은 레드는 광대뼈 뒤쪽에 발라 컨투어링 효과를 주거나, 한 번에 섞어 발라 강렬한 붉은 빛으로 물들이거나!멀티 페인트 컬러즈, 06 와일드 레드, 3만4천원, RMK.파우치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 좋다. 양 볼과 입술에 톡톡 두드리면 사르르 녹아드는 크리미한 텍스처.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72, 3만4천원대, Make Up For Ever.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발색과 밀착력, 지속력. 연지곤지 찍은 듯 보이지 않으려면 손이나 블렌딩 브러시에 소량 덜어 빠른 동작으로 볼을 문지르며 색을 퍼뜨릴 것.블러쉬, 익지빗 에이, 4만원, Nars. 잡지 화보 메이크업에 자주 등장하는 레드 블러셔의 ‘조상님’ 격. 한 번 바르면 맑고 건강한 혈색을, 여러 번 바르면 관능적인 붉은 빛깔의 뺨을 표현해 준다. 크리미 스틱 젤리,  501 라이딩 후드, 2만5천원, VDL.빨간 망토를 쓴 영화 속 소녀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명. 매끈한 유리알 광택이 감돌아 투명하게 빛나는 붉은 오너먼트 같은 귀여운 양 볼을 연출한다.컬러 스타일러 싱글 치크, RD01, 1만원,  Wake Make.잘 읽은 체리처럼 싱그럽고 맑은 레드 컬러. 부담 없이 웨어러블한 붉은 톤이 노르스름하고 칙칙한 피부를 중화시켜 생기를 돋운다.치크 폴리시, 004, 3만6천원, Addiction.수채화 물감을 풀어놓았다 해도 믿을 만큼 묽은 리퀴드. 양 볼에 톡톡 찍은 뒤 눈가 C존, 눈썹뼈까지 터치해 은은하게 물들이면 안색이 맑아 보인다.블러쉬 쿠션, 걸리쉬 레드, 1만7천원, 3CE.퍼프에 소량씩 묻혀 두드리면 갓 짜낸 토마토 과즙을 바른 듯 피부 속으로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다. 로즈빛이 가미된 레드라 ‘소녀소녀’한 느낌이 더욱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