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사랑에 빠진 패션 디자이너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맥시멀리스트의 정점을 달리는 두 브랜드 구찌와 발맹이 그 주인공!::구찌, 발맹, 야구, 모자, 베이스볼, 패션, 스타일, 콜라보레이션, 엘르, elle.co.kr:: | 구찌,발맹,야구,모자,베이스볼

BALMAIN발맹에서 베이스볼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한다면 믿겠는가. 섹시함을 기준으로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추구하던 브랜드에서 말이다.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인이 전두지휘하고 있는 발맹의 2018 프리 폴 맨즈 웨어 컬렉션에 야구가 등장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야구복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하는가 하면 시퀸이나 주얼 디테일을 활용해 화려함을 배가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맨즈 웨어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 폴 컬렉션답게 아이템 하나하나에서 발맹의 글래머러스한 DNA를 느낄 수 있다. 야구공의 디테일을 차용한 스웨터라던가 전체가 크리스털로 둘러 쌓인 점퍼가 그것. 지금 브랜드에서 선보인 크리스털 재킷은 4천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GUCCI X MLB평소 패션과 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레트로 풍의 디자인과 시퀸 소재가 주를 이룬 구찌의 2018 프리 폴 컬렉션에 MLB의 야구 모자가 등장했다. 화려한 패턴들이 충돌하는 스타일링에 클래식한 스타일의 뉴에라 볼 캡을 활용하는가 하면 동양적인 패턴을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한 제품들이 가득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가오는 2018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옷과 액세서리의 추가 발표 소식도 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자신의 숨결이 담긴 모자의 가격을 20만원에서 30만원대 사이로 측정했으며, 이는 같은 군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에 해당된다. 어찌 됐건 곧 선보일 구찌판 야구 모자가 뜨거운 감자로 도약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보다 간단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