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의 히로인, 보고 싶은 배우 공유가 참여한 패션 미디어 <엘르> 신년호 첫 커버가 공개됐다. LA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를 위해 공유는 장소 선정부터 헤어 스타일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냈으며, 해변가를 달리고 골목길을 서성이는 등 유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완성된 커버는 총 2종으로, 공유의 매혹적인 눈빛을 담은 버전과 웃음을 터뜨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버전으로 발행된다. 이번 화보는 루이 비통과 함께 했으며, 공유를 향한 아시아 팬들의 관심을 증명하듯 여러 <엘르> 아시아 에디션의 문의가 오고 있다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만인의 스타가 되기보다 진솔한 배우로 호흡하고픈 배우 공유의 속내를 들을 수 있었다. <도깨비> 이후 그간의 시간을 묻는 질문에 공유는 “바쁘고 긴장된 상태로 있다가 일이 끝나면 확 무너져 내릴 때가 있지 않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픈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 오더라. 그렇게 무너지기도 하고, 버티기도 하고, 내려놓기도 하면서, 나로 돌아와 내 시간을 좀 가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차기작에 대해서는 “힘들지만 그래도 이내 빨리 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막상 그럴 때면 제 손에 작품이 없더라.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뭔가 새로운 얘기를 하는 데 나도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배우 공유의 화보 및 인터뷰는 12월 20일경 발행되는 <엘르> 2018년 1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