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크리스마스 풍경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진다!::크리스마스, Christmas, 유럽마켓, 크리스마스마켓, christmasmarket, 유럽여행, 엘르, elle.co.kr:: | 크리스마스,Christmas,유럽마켓,크리스마스마켓,christmasmarket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12월이되면 중세풍의 뉘른베르크 광장이 동화 속의 한 장면으로 변한다. 총 180여 개의 상점이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제품을 판매하며, 그중 가장 인기 있는 기념품은 ‘라우쉬골든 엔젤’이다.축제기간 12월 24일까지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비엔나 시청 앞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 대략 1천 여개의 상점이 운영되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장신구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무려 700년의 역사를 가진 크리스마스 마켓이라고 하니 유럽의 마켓 오브 마켓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매주 금~일에는 합창단의 캐럴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축제기간 12일 23일까지탈린 크리스마스 마켓작지만 동화처럼 예쁜 에스토니아, 탈린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분위기일까? 구시가지 광장에서 뻗어나가는 작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유럽의 고요하면서도 잔잔한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따. 타운홀 스퀘어 한 가운데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인증샷 찍는 것도 잊지 말자.축제기간 2018년 1월 7일까지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5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다. 유럽 3대크리스마스 마켓 중 한 곳이며, 12월이 되면 온통 산타마을 분위기로 바뀐다. 클레베르 광장에 설치된 5층 빌딩 높이의 빅 사이즈 트리와 거대한 아이스링크를 볼 수 있다. 올해엔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도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릴 예정이니 이번 12월에 서울에 있다면 여의도로 향해볼 것.축제기간 12월 24일까지체코 프라하 크리스마스 마켓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올드타운광장과 바츨라프 광장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체코의 전통 음식과 유리, 나무 장난감 등을 판매하며 붉은 지붕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그림처럼 만들어준다. 광장에 고요하게 울려 퍼지는 종소리는 옵션!축제기간 2018년 1월 6일까지스위스 취리히 크리스마스 마켓스위스 중앙역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역사를 가득 메운 160여개의 상점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15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스와로브스키로 장식한 화려한 트리 앞도 인증샷 찍기 좋은 장소!축제기간 12월 2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