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한희의 운명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디자이너 계한희는 이번 시즌 '운명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라는 흥미로운 컬렉션 테마를 선택했다::서울패션위크,계한희,KYE,디자이너,패션디자이너,엘르,elle.co.kr:: | 서울패션위크,계한희,KYE,디자이너,패션디자이너

매 시즌 컬렉션을 통해 추상적인 메시지를 위트 있게 풀어내는 KYE의 디자이너 계한희는 이번 시즌 역시 ‘운명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라는 흥미로운 컬렉션 테마를 선택했다. 미신이나 점, 별자리 운세에 집착하며 불안함에 대한 작은 위안을 삼는 이 시대의 젊은 이들을 향한 비판의 메시지를 담은 것. 쇼가 시작되자 런웨이 위엔 이번 시즌 디자인 포인트가 된 별 모티프의 스티치와 스터드 장식이 된 ‘쿨’한 아이템들이 쏟아져나왔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다른 시즌과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넘쳤고, 니트와 데님 등 다양한 소재와 과감한 컬러를 사용한 풀 룩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KYE의 운명은 앞으로 반짝반짝 빛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