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ful green테슬라 모델S 자신의 소비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환경친화적 차량인지, 연료 효율성은 높은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이들에게 전기자동차는 가장 매력적인 이동수단이다. 그동안 전기차는 달리는 재미가 부족할 거라는 편견에 밀려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외면받았다. 테슬라가 반전의 계기가 됐다. 테슬라의 주력 차량인 모델S는 화려하게 데뷔하며 전기차에 스마트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더했다. 국내 첫 시판 차종인 모델S 90D는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겸비한 스포츠 세단이다. 배터리를 다 채우면 378km를 달리며 속도나 온도 등 환경에 따라 최대 746km까지 긴 주행도 가능하다. 미래형 자동차가 현실을 누비기 시작한 것이다.The unicorn  렉서스 LC500 정숙한 이미지를 고수해 온 렉서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LC500은 평범함을 거부한다. 태생부터 양산을 염두에 두지 않고 디자인에 착수했다. 2012년 LC500의 뿌리라 할 수 있는 LF-LC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이 모델은 실험적인 컨셉트카에 불과했다. LC500은 법규와 완성 과정에서 일부 타협점을 받아들이긴 했지만, LF-LC의 과감한 디자인을 계승해 이를 현실적으로 잘 구현했다. 그 결과 LC500은 얌전한 인상을 지닌 렉서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젊고 다이내믹한 감성을 수혈하며 새 역사를 열었다. 세대교체의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The winning class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2017년 수입차 판매 1위의 영광은 E-클래스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BMW 5시리즈의 추격이 거세지만 E-클래스의 모델 전체 판매량(약 2만630대)은 여전히 5시리즈(약 1만4000대)를 훌쩍 넘는다. E-클래스는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감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쿠페 모델이 출시돼 E-클래스의 라인업이 확장됐다. 새롭게 선보인 쿠페는 이전 모델보다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기능이 집약돼 선택의 이유를 명확하게 만들었다.powerful green테슬라 모델S 자신의 소비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환경친화적 차량인지, 연료 효율성은 높은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이들에게 전기자동차는 가장 매력적인 이동수단이다. 그동안 전기차는 달리는 재미가 부족할 거라는 편견에 밀려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외면받았다. 테슬라가 반전의 계기가 됐다. 테슬라의 주력 차량인 모델S는 화려하게 데뷔하며 전기차에 스마트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더했다. 국내 첫 시판 차종인 모델S 90D는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겸비한 스포츠 세단이다. 배터리를 다 채우면 378km를 달리며 속도나 온도 등 환경에 따라 최대 746km까지 긴 주행도 가능하다. 미래형 자동차가 현실을 누비기 시작한 것이다.the Best trailblazer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세상에는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있다. 랜드로버 배지를 단 차량들이 오프로드에 특화됐으며, 이보다 험로를 잘 달리는 브랜드가 드물다는 사실처럼 말이다.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SUV로 통하는 신형 디스커버리는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에 동력을 다르게 분배해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장착했다. 랜드로버가 69년간 쌓은 오프로드 노하우가 집약된 이 시스템은 차량이 노면 환경을 자동으로 파악하도록 이끈다. 빗길, 눈길, 자갈길, 물속도 거침없이 돌파해 그 어디라도 운전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준다.The YOLO 포르쉐 박스터 718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구보다 즐겁게 살고 싶은 ‘욜로족’에게 오픈카는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일 것이다. 포르쉐 박스터는 포르쉐 마니아 사이에서도 드림카로 손꼽힌다. 고성능 모델임에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운전할 수 있다. 보디 컬러와 루프 컬러, 휠 디자인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차를 꾸밀 수 있어 개성을 중시하는 욜로족 취향에도 잘 맞다. 올해 국내에 출시된 신형 모델은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포르쉐만의 매력을 잃었을 거라는 우려와 달리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연비를 앞세워 이전 세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디젤 모델 인증 문제에도 불구하고 박스터 라인업이 총 585대나 판매됐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