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핫한 운동, 스파이더 밴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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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의 피트니스 강사이자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 넷의 엄마, 프란시 코헨은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운동 기구들로는 운동을 재미있게 하는 것이 제한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번지점핑 할 때 사용하는 굵은 고무 밧줄이랑 그네 막대를 가지고 여기저기 테이프로 붙이고, 풀로 붙이고 엮어보고 하다 보니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라고 그녀는 본인이 개발한 기구에 대해 설명했다.


약 7년간 각종 실험과 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후 ‘스파이더 밴드’는 운동 기구로 특허를 받으며 탄생했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 맨해튼에 스파이더 밴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 사용하는 조절 가능한 매쉬 소재의 끈인 TRX 기구와는 다른 스파이더 밴드는 천으로 감싸진 두 개의 신축성 있는 저항밴드를 천장에 매달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밴드의 부력 때문에 몸무게의 어느 정도 상쇄된답니다. 그래서 바른 자세에서는 하기 정말 힘든 동작들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라고 코헨은 말한다.




“대부분의 경우 운동이 재미있다면 운동효과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운동효과가 큰 것들은 너무 힘들어서 매일 하기가 싫어지죠. 피트니스 업계에서는 똑 같은 운동법을 재탕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에 반해 스파이더 밴드는 시그니처 스파이더 밴드, 스파이더 킥스, 스파이더 점프 스트라이크, 스파이더 돔 등으로 모두 유산소 운동에 근력을 키워주는 동작들이 더해져 있어요.” 수업 중에는 그네가 달린 스파이더 밴드를 가지고 아크로바틱 동작들을 좀 더 접목시켜 트레이닝 하는 애쓸라틱 플라이, 파트너리 플라이, 아크로 인터벌이 있다. 현재 인기에 힘입어 뉴욕에서 벌써 2번째 스튜디오를 준비 중에 있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There’s a Fun new way to get fit if You’re not scared of spiders’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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