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를 여기에다가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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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출신의 콜라주 아티스트, 사라 샤킬(@sarashakeel)은 두 개의 다른 사진을 겹쳐 아름다운 대체현실을 창조해내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최근에는 튼 살을 강렬한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시리즈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골드 글리터, 블루 은하계, 그리고 반짝이는 크리스탈 사진들을 여성의 실제 튼 살 부위에 덧붙여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낸 것.신체 콤플렉스 혹은 결함이라고 여기는 것을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승화시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는 중이다. 어떻게 그녀는 이러한 콜라주를 만들기 시작했을까? 치과대학 학창 시절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그녀는 독학으로 포토샵을 배웠다. 그때 느꼈던 슬픔과 우울한 감정을 창의적으로 분출하기 위해 콜라주 작업을 시작했다.“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튼 살이 생겨버렸죠. 갈라지고, 비워진 공간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것으로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글리터 튼 살 작품을 만든 후에, 업로드하기가 두려웠어요. 파키스탄에서 여성의 튼살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를 이용해서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에요.”사라는 ‘셀룰라이트와 튼 살 등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자, 몸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덧붙이며 계속해서 작품들을 만들 생각이라고 얘기한다.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This Woman Uses Glitter to Turn Stretch Marks Into Art and the Results Are Stunning’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