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한복의 곡선적인 아름다움과 닮은 구조적인 실루엣의 델포조 드레스를 선택했다. 매혹적인 플럼 컬러에 최소한의 디테일로 완성한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트럼프의 푸른 넥타이와 조화를 이루는 크리스챤 루부탱의 블루 컬러 스틸레토 힐도 굿 초이스.DAY 2 국회 연설 및 현충원 방문 일정에 맞춰 선택한 블랙 컬러의 롱코트와 와이드 팬츠. 간결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에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언밸런스 스타일의 롱 코트를 매치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경건한 블랙 컬러로 통일한 센스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