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s favorite Ⅳ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엘르걸>이 사랑하는 네 명의 모델 지현정, 이지연, 이금영, 박예운이 공개한 페이버릿 리스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패션 아이템부터 지극히 사적인 다이어리, 좋아하는 음악 장르까지 모델들의 흥미로운 취향을 포착했다. |

park ye woon도도한 새침데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박예운은 금방이라도 ‘야옹~’ 하고 소리 내며 다가와 얼굴을 비비며 애교를 떠는, 천진한 아기 고양이 같은 매력의 소유자다. 재밌게도 예운이 요즘 홀릭하는 것은 레오퍼드 프린트. “레오퍼드라고 다 같은 모양이 아니에요. 컬러, 배열, 크기에 따라 백이면 백 다 다르거든요.” 진지하게 레오퍼드 예찬론을 펼치는 예운의 패셔너블 컬렉션. 1 페이버릿 액세서리 역시 레오퍼드 패턴의 빅 토트백. 다소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는 옷으로 입는 것보다 가방이나 신발, 스카프 등 액세서리를 통해 스타일링하는 것이 더 쿨하다.2 가을 시즌에 가장 활용하기 좋은 액세서리는 바로 스카프. 레오퍼드 패턴 때문에 단번에 초이스한 페이버릿 아이템이다.3 의외로 아기자기한 취미를 가진 예운. 그중 하나가 빈티지한 그림이 그려진 통을 모으는 것. 안에 든 사탕이나 과자보다 케이스 때문에 구입한 것이 대부분이다.4 가장 좋아하는 책은 . 사진 속 책은 에쿠니 가오리 편이지만 츠지 히토나리의 감성이 예운에게는 더 맞는 편.5 끈에 코인을 장식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브레이슬릿이다. 팔에 아무렇게 칭칭 동여매는 것이 예운의 스타일링 룰.6 어두운 윈터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레오퍼드 글러브. 소맷자락 끝으로 살짝 보이게 스타일링하면 퍼펙트!7 뱅글, 브레이슬릿 등 팔에 차는 주얼리에 열광한다. 특히 요즘엔 청키한 스터드 브레이슬릿에 빠져 있다.8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은 따뜻하고 조용한 샹송. 호텔 코스테, 스완 다이브의 CD는 늘 즐겨 듣는다.*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