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 결혼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폭풍은 이 신랑 신부에게 오히려 큰 선물을 안겨주었다::폭풍 속 웨딩,결혼식 에피소드,웨딩,해외 결혼식,결혼 사진,엘르,elle.co.kr :: | 폭풍 속 웨딩,결혼식 에피소드,웨딩,해외 결혼식,결혼 사진

당신의 결혼식 날에 폭풍우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면 아마도 당신은 실화가 아니기를 기도할 것이다.태풍 오필리아가 영국과 아이슬랜드를 강타한 지난 달, 북 엄벌랜드에서 결혼한 코렛트와 트리스턴 쿠퍼가 있다.태풍이 사하라 사막의 먼지를 가져오면서 붉게 보이는 태양이 이 지역을 가로질러 지나게 됐고 하늘은 오렌지 빛이 되어 이 커플은 그들의 중요한 날에 가장 특별하고 멋진 사진을 얻게 되었다.사진작가 션 엘리엇은 이 날을 담아낸 과정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안개가 아래쪽에 있어서 마치 놀랍도록 멋진 석양이 바로 우리 위에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비록 낮 2시였지만 말이죠.”라고 말했다.“그곳에 있을 때 제가 남다른 사진을 찍게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잠시 멈추고 신랑 신부와 함께 그곳에서 한 시간 정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렸고, 이후 10분 정도 찍었어요. 아주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죠.”처음에 해가 나오지 않았을 때 신부는 실망했지만 하늘을 보고 난 후에는 매우 놀라워했다고 한다. “제 흥분이 신랑과 신부에게 전염이 됐던 거 같아요.  빛이 사라지기 전에 사진을 찍을 때 이 커플은 매우 흥분했어요. 그건 정말 일생일대의 기회였죠.” 라고 션은 말했다.그는 또한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담긴 이 사진을 편집해야만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사진은 이미 매우 아름다웠기 때문에!신부 코렛트는 뉴캐슬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마치 영화 세트장을 걷는 것 같았고 그날의 날씨가 그녀의 날을 무엇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전했다.본 기사는 엘르 영국 판 ‘These Stormy Wedding Pictures Are Breathtaking’ 웹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