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소파와 침대가 아니다.   고양이용 가구다. 고양이 맞춤형 침대와 소파가 등장했다. 브랜드는 독특하게 일본의 도시, 오카와다. 오카와 시는 가구의 도시라 불린다. 아니, 불렸다. 저렴한 수입가구 등장과 소비시장 변화에 따라 오카와 가구산업 역시 시들해졌다. 그러나 가구를 만드는 장인정신은 변하지 않았다. 그렇다는 것을, 오카와 시는 고양이 가구를 통해 보여주기로 했다. 사람이 쓰는 가구와 다를 바 없다. 장인정신을 담은 ‘고양이 가구’ 캠페인 영상 속 고양이들은 한치의 망설임없이 가구에 올라가 스르르 앉는다. 실제로 구입할 수도 있다. 고양이 소파는 히로마쓰, 고양이 침대는 타테노 목공주식회사에서 만들고 판매한다. 내가 앉고 싶어지는 게 문제지만.www.okawa-kagu.net/n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