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텍스처의 유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호사스러운 벨벳의 모던한 변신::벨벳,벨로아,원단,가을,패션,엘르,elle.co.kr:: | 벨벳,벨로아,원단,가을,패션

한동안 패션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벨벳이 이번 시즌 ‘핫’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벨벳 특유의 텍스처와 색감,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디자이너들에게 외면당했던 소재가 지금은 가장 동시대적인 패브릭으로 둔갑했다. 너드와 그래니 시크, 대디 코어 등 색다른 무드가 주목받으며 벨벳만의 클래식함이 신선한 무드를 완성! 여기에 어두운 색채의 고딕과 르네상스풍의 스타일이 더해져 전혀 다른 스타일이 탄생했다. 화려한 식물 패턴을 번아웃 기법으로 표현한 발렌티노 드레스를 비롯해 구찌의 그래니풍 수트, 디올의 인디고 드레스, 생 로랑의 물결치는 플라운스 시리즈 등 벨벳의 호사스러운 텍스처를 만끽할 때다.리본 디테일의 삭스 부츠는 1백28만원, Giuseppe Zanotti.얇게 밀착되는 틴트 타입의 아이섀도는 아이틴트, 25호 미드나잇 크루즈, 4만9천원대, Giorgio Armani. 단정한 요조숙녀를 연상시키는 미니드레스는 가격 미정, Dior.부드러운 잔향의 대명사,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50ml 10만원, Dolce & Gabbana.보송한 텍스처의 립컷 루즈 벨벳, RD307 레드컷, 2만원, Violet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