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스트리트 스타일 트렌드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시즌 주목해야할 스타일링 팁::보테가베네타, 스트리트, 스타일, 패션, 타일링, 수트, 케이프, 드레스, 엘르, elle.co.kr::


스트리트 패션이 패션업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당신의 소셜피드(트위터나 페이스북)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피들이 패션위크가 열리는 전세계 곳곳의 스타일리한 도시로 모이고, 그들을 쫓아 포토그래퍼들도 올 가을 유행은 무엇이 될지 그 그림을 담고자 모여든다. 이번 시즌 가장 핫한 트렌드 세가지를 당신의 옷장에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대한 팁을 전한다.



강렬한 수트


어깨를 강조하는 테일러링의 귀환은 1980년대의 파워수트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이번 가을 시즌에는 회의를 위한 미팅자리 뿐만 아니라, 무겁지않은 스타일링을 통해 브런치 모임에도 어울릴 만한 수트룩을 보여주고 있다. 더블 브레스트 수트를 평범한 블라우스나 펌프스가 아닌 심플한 그레이 크루넥 스웨터에 플랫폼 샌들과 함께 스타일링 했다.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이 수트는 울실크 트윌로 제작되었으며, 무겁지 않으면서도 포멀하고,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하게 연출할 수 있다.


재킷은 417만5천원, 팬츠는 166만원, 백은 438만원, 슈즈는 147만5천원으로 모두 보테가 베네타 (www.bottegaveneta.com). 스웨터와 주얼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테이트먼트 아웃웨어


가장 마지막에 걸치게 되는 아웃웨어야 말로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하는 아이템이다. 새로운 아우터 쇼핑을 앞두고 있다면, 케이프에 주목해보자. 케이프는 다양한 룩에 멋지게 어울리고 걸치기도 쉽다. 맥시멀리스트는 걸을 때마다 바닥을 스치는 듯한 과감한 스타일 때문에,미니멀리스트는 어느 옷에나 쉽게 걸칠 수 있어 케이프를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케이프는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따뜻한 보온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팔을 밖으로 뺄 수 있게 오픈 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케이프만큼이나 눈에 띄는 스테이트먼트 핸드백을 들기에도 편하다.


더블 캐시미어 케이프는 1051만5천원, 백은 가격 미정, 부츠는 254만5천원으로 모두 보테가 베네타 (www.bottegaveneta.com). 탑과 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모노크로매틱


최근 현란한 프린트와 자수를 너무도 많이 봐와서 인지, 이번 컬렉션의 모노톤 앙상블이 더욱 돋보이며 매우 새롭게 느껴진다.




밀레니얼 핑크가 성숙했을 때 바로 이런 룩이 연출된다. 스커트와 슬리브에 플리츠를 더하고, 허리에는 고트헤어피스로 장식해 페플럼 효과를 주어, 심플한 드레스가 더욱 인상적인 작품이 되었다. 드레스의 상체 부분은 보테가베네타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로 장식되었다. (인트레치아토는 The Lauren 1980 클러치와 같이 하우스의 핸드백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사진 속 The Lauren 1980 클러치는 드레스와 같은 파스텔 핑크톤을 가지고 있다.)


핑크톤의 드레스는 597만원, 클러치는 가격미정, 모두 보테가 베네타 (www.bottegaveneta.com).선글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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