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유방암 증상 8가지

가슴의 멍울만이 유방암 진단법은 아니다

BYELLE2017.09.30
Healthy Life


사람들은 흔히 유방암이 나이가 든 여성에게 발병하는 것이고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지의 여부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유방암의 다른 증상들은 어떨까?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는 유방암의 신호들은 충분히 더 많다. 유방암 자선단체인 CoppaFeel에서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덜 알려진 유방암의 증상과 징후들을 안내했다.



1 피부 질감의 변화 (예를 들어 주름이나 파임)

가슴을 만져보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보조개처럼 피부가 움푹 파이고 주름이 생기는 현상은 마치 오렌지 껍질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2 응어리와 두꺼운 피부 느낌

어떤 이의 가슴은 원래부터 울퉁불퉁하기도 한데, 그런 경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중요한 것은 평소 자신의 가슴을 만졌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원래 없던 새로운 멍울이 생기거나 가슴의 특정 부위의 피부가 다른 곳보다 더 두껍게 느껴질 때 이를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3 겨드랑이나 쇄골 부위의 붓기

가슴뿐 아니라 가슴 윗부분과 겨드랑이에도 유선 조직이 있기 때문에 이 부위도 체크하자.


4 가슴이나 겨드랑이의 이상하고 지속적인 통증

일부 가슴 통증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일 수 있다. 특히 생리가 시작하려고 할 때 그런 증상은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존재하는 가슴 혹은 겨드랑이의 통증은 주의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5 유두 분비물

유두를 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의심해봐야 한다.


6 크기나 모양의 갑작스러운 변화

대부분의 여성들은 한쪽 가슴이 다른 쪽 보다 조금 더 크거나 나이가 듦에 따라 가슴이 서서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이런 변화들은 지극히 정상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가슴의 크기나 모양이 이상하게 바뀐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7 함몰 유두와 유두 방향의 변화

유두가 가슴 안쪽으로 함몰되거나 평소보다 다르게 보일 때를 말한다. 위치나 모양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할 때 유두의 모양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8 유두나 유두 주변의 발진이나 각질

피부에 염증이 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특히 모유수유 중이라면 더욱 염증이 나기 쉬워진다. 하지만 유두나 그 주변 피부에 붉은 기가 있거나 발진, 혹은 각질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한다면 꼭 검진을 받아보자.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K 웹사이트의 ’8 symptoms you didn’t realise were a sign of breast cancer‘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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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atriona Harvey-Jenner
  • 에디터 김지혜
  • 사진 중앙포토
  • 디자인 박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