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런웨이에서 선보여진 6가지 네일 아트 트렌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모두 시도해보고 싶을 ‘저장각’ 스타일로 미리 봄 네일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1 로고
키스(Kith) 쇼에서 에씨(Essie) 네일폴리시를 이용해 알리샤 토렐로가 연출한 챔피언 로고 네일.
헬무트 랭(Helmut Lang) 쇼에서 OPI 네일폴리시를 이용해 나오미 야수다가 연출한 핑크 네일
몬세(Monse) 쇼에서 선보인 리타 레마크가 연출한 모노그램 디자인’
2 추상적 디자인
탄야 테일러(Tanya Taylor) 쇼에서 선보인 리본 네일
노비스 쇼에서 크리스찬 루브탱 네일 폴리시를 이용해 알리야 토렐로가 연출한 디테일 팁 디자인.
크리에이쳐스 오브 컴포트 쇼의 추상적인 플라워 디자인.
3 플로럴
마이클 코스델로(Michael Costello) 쇼에서 에씨 네일폴리시를 이용해 줄리 칸달렉이 연출한 플로럴 악센트 네일
베로니카 비어드(Veronica Beard) 쇼에서 패티양키가 연출한 장미 꽃 네일
블론즈(Blonds) 쇼에서 젠 아놀드가 연출한 플로럴 프린트와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네일
4 장식
나임 칸(Naeem Khan) 쇼에서 화려한 액세서리와 조화를 이룬 크리스털 네일
리버틴(Libertine) 쇼에서 CND 네일 폴리시를 이용해 젠 아놀드가 연출한 3D 네일.
5 글리터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쇼에서 연출한 글리터 & 네온 네일
안나수이(Anna Sui) 쇼에서 안나수이 코스메틱 네일 폴리시를 이용해 선보인 청키 글리터 네일
6 미니멀 라인
제로 마리아 코르네호(Zero + Maria Cornejo) 쇼에서 제랄딘 홀포드가 연출한 큐티컬 디테일 네일
칠하우스 X 클럽모나코(Chillhouse X Club Monaco) 쇼의 레이디 팬시 네일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These 6 Nail Trends Prove Nail Art is Back for Spring 2018’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