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korea #Messed_Up_Pouts 일부러 완벽하지 ‘않게’ 연출한 레드 립에 모두가 #시선강탈 당한 이번 시즌, 그 선두엔 단언컨대 프린(@preenbythorntonbregazzi) 쇼를 담당한 발 갈랜드(@thevalgarland)가 있다. 진한 키스를 나눈 듯 입술 바깥으로 번져 흩어진 그 은밀한 섹시미란! 현실에서도 부담 없이 따라 할 만한 예를 찾는다면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valliparis)의 입술을 추천한다. 립스틱을 바른 뒤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 경계 부근을 블렌딩하고 가운데만 글로스를 얇게 얹는 것이 방법. 무엇보다 입술 위를 정직하게 꽉 채워 발라야 한다는 강박부터 버려야 할 듯. #브러시가없을땐면봉으로 terrybarberonbeauty 메이크업이라기보다 차라리 ‘무드’라는 표현이 더 어울려요. 피곤해 보이는 핑크빛 눈매가 굉장히 낭만적으로 보일 수 있죠. #quoteellekorea #Pastel_Tinted MAC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terrybarberonbeauty)의 말처럼 꼭 입술만 번진 듯 표현하란 법은 없다. 보라 악수(@bora_aksu)의 룩을 보자. 핑크 컬러를 대충 얹듯이 발랐을 뿐인데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결론적으로 이번 시즌은 입술도, 눈가도, 치크도 #무심하게 #툭툭툭적당한 윤기로 입술 볼륨을 살려주는 압솔뤼 로즈 글로스, 181 파우더 레드, 4만2천원대, Lancome.얇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옹브르 프리미에르 롱웨어 크림 아이섀도, 808 리라스 도르, 4만7천원, Chanel.투명하면서도 생기 있는 핑크빛으로 발색되는 젤 크림 블러셔. 치크 젤리, 해피, 5만8천원, Chantecaille.바를 땐 촉촉한 액상이지만 금세 벨벳처럼 보송해지는 꾸뛰르 립 플루이드 벨벳, 스트림, 1만9천원, Espoir.날렵하게 커팅된 립스틱 끝으로 정교하게 바를 수 있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410 러브 오브젝트, 3만원, Estee Lau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