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스타일의 부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빅토리언풍의 러플 디테일과 풀 스커트, 타이트하게 조인 허리 라인 등 고전적 스타일이 부활했다.::웨딩드레스,트렌드,본식,웨딩드레스 고르기,본식드레스,2017 웨딩드레스 트렌드,드레스,드레스트렌드,2017트렌드,예비신부,결혼,결혼식,신부,웨딩,브라이드,엘르 브라이드,엘르,elle.co.kr:: | 웨딩드레스,트렌드,본식,웨딩드레스 고르기,본식드레스

Young Lady어느 커플에게나 로미오와 줄리엣급의 로맨스는 존재하는 법.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는 순간, 경건하고 순수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면 로미오를 처음 만난 어린 줄리엣에게 영감을 받아보자. 빅토리언풍의 러플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풀 스커트, 롱 슬리브, 타이트하게 조인 허리 라인 등 절개를 중요하게 여기던 시대의 고전적 스타일이 부활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한 웨딩 가운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순수함을 앞세운 신부의 모습에 주목했다. 림 아크라, 마르케사 등은 클래식한 디자인 위에 기퓌르 레이스와 잔잔한 아플리케 장식으로 청순함을 극대화해 소녀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인발 드로어는 촘촘한 비딩 장식의 퍼프 소매 드레스와 청순한 헤어스타일로 줄리엣의 모습을 재현해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스커트와 롱 베일로 전통적 웨딩드레스를 선보인 베라 왕은 2017 가을 컬렉션의 주제를  ‘Young Love’로 정했다. 로맨틱한 디테일이 넘쳐난 모니크 륄리에 또한 컬렉션을 ‘Youthful’로 강조하면서 브라이덜 런웨이에 젊음을 가져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