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전통의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는 산스크리트어로 ‘삶의 지혜’를 의미한다. 인간을 소우주로 규정하고 신체와 정신, 영적 기운 간의 균형이 깨졌을 때 질병이 생긴다고 믿는 것. 그리고 이를 접목한 스킨케어 역시 마음의 균형이 피부 상태와 직결된다고 여긴다. 이러니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식물 성분은 기본, 향과 발림성, 기능의 조화를 따질 수밖에. 찬바람에 얼굴이 건조해지고 주름은 더욱 깊어지는 계절. 이토록 건전하고 신성한 아유르베다 뷰티템으로 흐트러진 피부 밸런스를 잡는 건 어떨까. (왼쪽) 기존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에 아유르베다의 발효 비방에서 영감받은 식물 성분을 더했다. 진한 농축감이 피부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로시크숨마 엘릭서 세럼, 27만원, Su:m37°. (오른쪽) 몸과 마음을 깨우는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유르베다의 모닝 리추얼을 적용, 온종일 생기 있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툴라사라 리뉴 모닝 크림, 7만8천원, Av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