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풍 결혼식, 구경 좀 해볼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웨딩 마치 | 케이트미들턴,영국,공주,웨딩,웨딩마치

지난 5월 20일, 영국 런던 서쪽에 있는 잉글필드의 성 마크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피파 미들턴과 여덟 살 연상의 백만장자이자 펀드 매니저인 제임스 매튜스. 화이트 장미 데커레이션과 사랑스러운 화동들로 로맨틱한 결혼식을 완성했다.피파의 웨딩드레스만큼이나 주목받은 왕세손비의 하객 룩은 알렉산더 맥퀸의 페일 핑크 드레스. 동생보다 튀지 않으면서 왕실의 품격을 잃지 않은 룩을 모자와 매치해 우아한 기품이 넘친다.케이트가 알렉산더 맥퀸의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었다면 피파는 또 다른 영국 대표 디자이너 자일스 디컨이 제작한 비스포크 웨딩드레스로 언니와 닮은 듯 다른 웨딩 룩을 선보였다.처제의 결혼식에 참석한 윌리엄 왕자와 동생 해리 왕자. 베스트와 테일 코트로 완성한 전통적인 연미복을 입고 등장했다.평소 화려한 룩와 모자를 좋아하는 모습과는 달리 심플한 네이비 드레스와 화이트 모자를 착용한 베아트리스 공주.클래식한 아이보리 드레스와 모자를 선택한 영국 배우 도나 에어, 블루 드레스와 헤어피스가 돋보이는 게스트.피파의 삼촌 개리 골드스미스와 그의 딸이 블루 패턴의 드레스와 기하학적 모자 패션을 선보였다.결혼식을 빛낸 또 다른 주역은 바로 이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화동으로 나선  영국 왕실 서열 3, 4위의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