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파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성미로 어필할 남심 강탈, 젠틀 우먼 패션::젠틀,우먼,지성미,젠틀우먼,남성성,체크,패션,엘르,elle.co.kr:: | 젠틀,우먼,지성미,젠틀우먼,남성성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은근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로렌 바콜의 패션 스타일이 가을/겨울 시즌을 장악했다. 핀스트라이프와 체크 패턴의 테일러링 코트, 군더더기 없는 비즈니스 팬츠 수트, 신뢰감을 형성해 줄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 팔레트가 기본 아이템. 여기에 슬릿 디테일의 펜슬 스커트, 보 장식 블라우스 등 페미닌한 코드를 믹스하면 지성미를 뿜어내는 파워플한 여성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이 가능하다. 딱딱한 스트럭처 백과 매니시한 스퀘어 토 펌프스,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화룡점정. 비즈니스 걸들이 낮은 물론 밤에도 손색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우아하면서도 우직한 젠틀 우먼 패션으로 올가을 준비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핀스트라이프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는 가격 미정, Max Mara.드라마틱한 파워 브로를 연출해줄 꾸뛰르 브로우 팔레트, 7만4천원대, YSL.버클 장식의 블랙 펌프스는 가격 미정, Bally.머스크와 샌달우드 잔향이 남는 남녀 공용 향수는 씨케이 비, 5만2천원, CK.직선미를 뽐내는 스트럭처 백은 가격 미정, Celine.브리티시 무드를 자아내는 캐츠 아이 안경은 가격 미정, Thom Browne by Nas World.보타이 장식의 레트로 블라우스는 2백22만원, Gucci.체크 무늬 패브릭으로 감싼 구조적인 이어링은 1만7천원, Zara.벨트 디테일의 하이웨이스트 테일러드 팬츠는 1백만원대, Emilio P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