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원료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름답고 독특한 '오크'가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과 만나 더욱 신비로워졌다. 바로 전설 속 몽환적인 '영국의 숲'을 모티브로 '잉글리쉬 오크(The English Oak)'를 선보인 것. 로빈 후드의 배경인 영국 노팅엄셔(Nottinghamshire) 의 셔우드 숲(Sherwood Forest)이 바로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의 시작이다. 전설의 숲 속 아름답고 고귀한 오크가 조 말론 런던의 풍부한 창조 감각을 통해 신비롭고 매혹적인 향기로 완성됐다. 이 컬렉션은 우디하고 엣지있는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과 과일향이 나는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 무려 두 가지 향기로 만나볼 수 있다. 더욱이 코롱, 바디워시, 크림, 홈 캔들 등이 준비되어 있어 아침의 샤워 시간부터 회사 그리고 집으로의 귀가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올 가을 마법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함께 하고 싶다면, 해답은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에 있다. 숲 속 요정의 초대에 응답해보라.(왼쪽)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 코롱 100ml 18만원 (오른쪽)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 코롱 100ml 18만원엘르 코리아로 보내온 글로벌 프레그런스 디렉터 '셀린 루(Celline Roux)'의 '잉글리쉬 오크' 비하인드 스토리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은 어떤 영감으로부터 완성 되나?'잉글리쉬 오크 나무'에서 시작된다. 잉글리쉬 오크 나무는 강력하고 고귀한 상징으로서 영국 삼림지의 중심부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전설이 뿌리 내리고 상상력이 발휘되는 수수께끼 같은 마법의 장소. 노팅엄셔(Nottinghamshire) 의 셔우드 포레스트(Sherwood Forest) 만큼 이 같은 컨셉을 잘 표현할 만한 장소는 없다. 방랑하는 기사들과 무법자들의 이야기로 유명한, 마치 로빈후드 소설 이야기처럼. 여기서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이 시작됐다.컨셉에서 향이 완성되기까지 어떤 과정을?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의 컨셉은 영국의 숲, 그리고 마스터 퍼퓨머 얀 바스니에(Yann Vasnier)의 첫 번째 어코드에서 시작됐다. 우리는 영국에 있는 여러 숲을 방문해 다양한 원료를 가지고 함께 일 했다. 얀과 함께 오크가 추출되는 장소도 직접 방문했는데 그 과정은 매우 흥미로워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였다. 신선한 목재의 향을 잘 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 줄기 바람, 그것이 필요했다.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가을 셀린 루 디렉터가 특별히 추천하는 제품‘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 코롱’이다. 아침에 대지의 흙 내음 가득한 영국의 숲을 걸으며 산책하는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향이다. 숲에서 영감을 받은 또 다른 향으로 사랑 받아온 조 말론 런던의 ‘와일드 블루벨’과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을 하면 환상적인 숲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주말’ 오직 나를 위한 시간에,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 바디 크림’은 달콤한 주말을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제품이다. 조 말론 런던의 모든 프레그런스와 컴바이닝하기 아주 적합한 베이스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신선한 스파이시함을 더하고 싶다면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을, 과즙을 한껏 머금은 프루티함을 느끼고 싶을 때는 ‘블랙 베리 앤 베이’를, 그리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와 컴바이닝하면 플로럴함을 돋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