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위의 어깨깡패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아빠의 옷장에서 훔친 듯한 오버사이즈 블레이저가 스트리트 패션을 평정한다::오버사이즈,어깨깡패,스트릿,블레이저,오버사이즈자켓,패션,엘르,elle.co.kr:: | 오버사이즈,어깨깡패,스트릿,블레이저,오버사이즈자켓

화이트 룩에 워크웨어 스타일의 블레이저를 무심하게 매치했을 뿐인데 이보다 근사해 보일 수 없다.블루 톤의 여성스러운 시폰 롱 드레스와 매니시한 체크 블레이저의 환상적인 조합. 여기에 팬츠를 레이어드하는 센스까지 더하면 10점 만점에 10점 스타일링!오버사이즈 멘즈 블레이저와 레이밴 선글라스, 록 무드의 프린트 티셔츠, 베트멍의 데님 팬츠…. 멀리서 봐도 ‘쿨’함이 뚝뚝 묻어나는 스타일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미니멀한 블레이저 룩에 스테이트먼트 이어링과 화려한 장식의 백을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큼지막한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입으면 키가 작아 보일 것 같다고? 스커트와 부츠를 같은 패턴으로 맞추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동시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하체 통통족이라면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왕(Rachael Wang)처럼 상큼한 컬러의 체크 블레이저를 선택해 시선을 분산시킬 것.상의는 포멀하게, 하의는 스포티하게! 스포티즘 룩의 뻔한 공식을 깬 과감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인 <인스타일> 독일 패션 디렉터 장 미셸 콰미(Jan-Michael Quam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