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먼저 양보하세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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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틸러리 드 파리는 파리 시내의 유일한 양조장이다.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이곳 소규모 양조장에서는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듯 각 병마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향과 풍미를 담는다.1 보드카 라임 입술에 적시기 직전 호흡하듯 코로 들이마시는 게 순서다. 깊고 풍부한 시트러스 향이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약간의 향신료를 가미해 단순하지 않은 맛과 향을 구현했다. 보드카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칵테일을 만들 경우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2 진 배치 1 디스틸러리 드 파리의 첫 작품이다. 파리에서 생산된 첫 번째 진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진의 재료인 주니퍼 베리와 감귤류 과일에 향수의 기본 원료인 베르가못의 상큼함과 ‘고수’로 알려진 향신료 코리앤더의 싱싱한 향을 조합했다. 드라이 마티니, 네그로니 칵테일에 이상적이며 샐러드를 곁들인 테이블에도 조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