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뷰티 신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드디어 가을! 선선한 바람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와 함께 조금 더 깊어진 향기와 더욱 농밀해진 스킨케어 제품들까지. 모두 너무 그리웠어요::신상, 가을신상, 뷰티, 화장품, 신제품, 가을, 스킨케어, 초이스, 엘르, ELLE.CO.KR:: | 신상,가을신상,뷰티,화장품,신제품

뷰티 디렉터 김미구콜로니아 퓨라 헤어 앤 샤워젤, 200ml 5만8천원, Acqua Di Parma. 점잖고 지적인 향을 좋아한다면 남녀 불문 추천. 샤워하는 동안 이탈리아의 ‘부티’ 나는 동네를 거니는 우아한 여인이 된 듯했다.R.N.A. 파워 마그네틱 키트, 21만원대, SK-Ⅱ. 늘어진 탄력과 모공, 주름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R.N.A. 크림. 마그네틱과 마이크로 진동 기술이 결합된 애플리케이터가 피부에 자성을 일으켜 흡수를 돕는다.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리필 2만9천원대, 케이스 9천원대, Make Up For Ever. 블러쉬 8컬러, 셰이딩 4컬러, 하이라이팅 4컬러 중 내가 원하는 페이스 컬러를 골라 담으면 된다. 컨투어링이 필수가 된 지금, 프로페셔널한 결과를 위한 최상의 선택 아닐까?센시비오 포르테, 2만7천원, Bioderma. 레이저, 제모, 선번 등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크림. 부쩍 예민해진 피부에 지그시 흡수시켰더니 다음날 바로 진정돼 있더라.고쿠쥰 프리미엄 오일 젤리, 2만5천원, Hadalabo. 5가지 히알루론산으로 똘똘 뭉친, 젤리처럼 말랑하고 부드러운 멀티밤.올아워 파운데이션 SPF 20/PA++, 7만9천원대, YSL. 24시간이나 지속된다고? 품었던 의심을 바르자마자 거뒀다. 스패출러를 이용해 얼굴에 얇게 바른 다음, 10초 뒤 스펀지로 블렌딩하려는데 이미 피부에 딱 붙어버린 것. 펴 바르기보단 도장처럼 꾹꾹 두드려 바르니 고르고 완벽한 피부 표현 완성.오키드 쏠레이 나이트 블룸 파우더, 8만6천원, Tom Ford Beauty. 평생 쓸 단 하나의 브론저만 고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톰 포드다. ‘지적인 섹시미’에 일가견이 있는 톰 포드니까. 하이라이터나 아이섀도로 쓸 수 있는 로즈골드 빛.피토 데일리 더마 로션, 3만7천원, Beyond. 온 가족이 쓰는 제품치고 가볍게 발리며 편안한 촉촉함을 남겨 만족.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모두 뺐다니 안심하고 양껏 바르자.툴라사라 리뉴 모닝 크림, 7만8천원, Aveda.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신체와 정신의 밸런스를 맞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컨셉트의 제품. 아닌 게 아니라, 편안한 아로마 향부터 가벼운 텍스처, 바르는 즉시 눈에 띄게 밝아지는 피부 톤이 명성을 증명한다.로즈 에 렌 루즈 오 드 뚜왈렛, 75ml 6만8천원, L’Occitane. 활짝 핀 레드 로즈와 달콤한 베리를 조합한 프레시한 장미 향수. 실내보단 자연을 벗 삼은 야외에서 잘 어울릴 듯.미네랄 89, 4만4천원대, Vichy. 여름철에 원했던 산뜻함으론 부족하고, 그렇다고 리치한 제형을 바르자니 부담스러운 계절. 그야말로 미네랄 물로 꽉 찬 듯 촉촉하고 쫀득한 텍스처가 일품이다.컬러 졸트 페인트 틴트 매트, 유 레드 미, 비터 스위트 만다린, 각 8천5백원대, Maybelline New York. 선명하고 매트한 피그먼트에 스펀지 팁이 달린 페인트 틴트. 무엇보다 모델의 광고 비주얼이 너무 예뻐 강하게 끌렸다. 김도연처럼 위아래 입술을 다르게 연출해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