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이 패션 미디어 <엘르> 9월호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주 종영한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호평을 얻으며 다시 한번 ‘대세’임을 인정 받은 배우 공명. 내추럴한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훤칠한 키와 탁월한 프로포션, 연기를 펼치는 듯한 집중력과 감성적인 눈빛으로 인상적인 흑백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명은 솔직하고 차분하게 스물 넷 청춘과 연기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하백의 신부>에서 연기한 ‘비렴’에 대해서 그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젊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많이 보여줬는데, 실제 성격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편했다. 비렴도 ‘신’이라는 생소한 부분만 제외하면 내면에 순수함과 자유로움이 크게 자리잡은 인물이란 점에서 내 모습과 크게 다른 것 같진 않았다”라고 회고했다.또한 연기자로 활동해온 지난 5년의 시간을 통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는 공명은 “일에 대한 믿음이 일상을 살아가는 공명 혹은 김동현이라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모르는 나와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공명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