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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갑’ 뮤지션 7

폭발적인 가창력보다 눈이 번쩍 뜨이는 신선함으로 팬들의 가슴을 두드린다. 독특한 음색으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뮤지션들

BYELLE2017.08.26

‘공기 반 소리 반’ 영국 출신 애시드 재즈 밴드 ‘자미로콰이’를 연상케 하는 목소리와 창법으로 대세 뮤지션이 된




슬픈 노래를 더 슬프게! 전공 장르는 다르지만,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처럼 살짝 뒤집어지는 목소리가 포인트인 헤이즈




세상에 이런 목소리로 랩하는 남자가 또 있을까,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독보적인 보이스의 해쉬스완




거친 부드러움, 미성과 허스키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음색을 가진 오혁




술을 마신 적도 없는데 취하는 것 같다면? 어디선가 수란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몽환적인 목소리로 ‘요즘 피처링 1순위’에 등극한 수란




한 밤 중에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남자친구의 속삭임처럼 ‘달콤 담백’하게 노래하는 기리보이




1990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목소리로 ‘명곡 제조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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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보라
  • 사진 기리보이,딘,수란,오혁,윤종신,해쉬스완,헤이즈 인스타그램
  • 디자인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