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향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나간 뜨거움과 다가올 차가움, 그 사이의 센티멘탈한 마음을 달래줄 늦여름 향기::향수,뷰티,엘르,elle.co.kr:: | 향수,뷰티,엘르,elle.co.kr

솔리노트 오 드 퍼퓸, 바닐라, 티아레, 50ml 각 2만3천원, Solinotes.세포라에서 구입할 수 있었던 솔리노트가 한국에 상륙했다. 총 13가지 싱글 노트 중 국내엔 6종만 우선 출시. 이국적이고 달달한 바닐라과 티아레를 믹스하면 여름휴가 ‘추억팔이’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다바나 & 바닐라 버번, 50ml 4만원대, Scent-Bon. 복잡한 여름휴가지 대신 집에서의 휴식을 선택했다면 힐링을 주는 향과 함께해 볼 것. 100% 천연 원료를 적용한 아로마틱 다바나 허브와 달콤한 바닐라, 스파이시한 토바코가 어우러졌다.몽 파리 오 드 뚜왈렛, 50ml 12만2천원대, YSL.올여름 당신을 뒤흔든 강렬했던 사랑이든 혹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감정에 대한 설렘이든. 이 향수는 ‘미친 사랑’ 그 자체를 표현한다.이터너티 썸머 포 우먼, 100ml 11만원, Calvin Klein.해가 진 오후, 산들바람에 식혀진 고요한 늦여름 정취를 떠올리게 한다. 플로럴 계열에 샤프론, 머스크 등의 묵직한 잔향이 편안한 관능미를 제공해 준다.익셉셔널 오 드 퍼퓸, 30ml 8만5천원, Hera. 하루의 시작이자 끝, 고요한 듯 생기가 넘치는 새벽의 이중성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뱀부 워터와 매화, 화이트 머스크 등 동양적 원료가 활력과 차분함 사이에 놓인 계절, 8월과 잘 어울린다.컬러풀 센트 오 드 퍼퓸, 레이니, 로맨틱, 50ml 각 2만3천원, Etude House. 햇빛이 쨍쨍한가 하면 비가 오기도 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공기 느낌이 달라지는 때. 복잡한 마음처럼 향기도 달리할 수 있는 이미지 컬러링 향수.레 엑스클루시브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벨 레스피로, 75ml 28만원, Chanel. 가벼운 미풍과 신선한 꽃, 풀 향기로 가득 찼던 가브리엘 샤넬의 첫 번째 집, 벨 레스피로. 당대 유명한 예술, 문학계 인사들이 드나들었던 가든에서 풍기던 신선하고 지적인 향에서 영감을 받았다.코튼, 100ml 8만원, Marc Jacobs. 여름을 담은 마크 제이콥스 스플래쉬의 세 가지 컬렉션 중 ‘코튼’은 여름의 안락함과 소박함을 표현한다. 복숭아, 만다린, 라벤더, 화이트 스웨이드…. 원료마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