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들 모두의 공통점이라면 세기를 호령한 디바라는 것 외에도 스카프 톱에 일가견이 있었던 이들이라는 것. 2000년대 초반 세기말 감성을 간직한 패션이 다시 유행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헐렁한 팬츠, 반다나, 틴트 선글라스, 레게 헤어 등이 선두주자인데 스카프 톱도 그 중 하나다. 최근 스트리트에서 포착된 벨라 하디드가 입은 스카프 톱 때문에 더욱 화제로,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낮춰줄 좋은 방편이기도 하다.귀여운 체리 프린트의 스카프 톱은 리얼리제이션.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의 반다나 스카프는 에르메스.화려한 빨간색의 플리츠 홀터넥 드레스는 발렌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