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뉴 로맨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뉴욕 여행에서 로맨스를 꿈꾼다면? 뉴요커들은 지금 여자를 감동시키기 위해서 건물 조명까지 바꾼다::뉴욕, 뉴욕여행, 애플리케이션, 고백, 마천루:: | 뉴욕,뉴욕여행,애플리케이션,고백,마천루

 뉴욕 여행 중이라면 아름다운 뉴욕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빠뜨릴 수 없다. 고층 건물들 사이에 반짝이는 마천루를 구경하기에는 루프탑 바만한 곳이 없다. 루프탑에서 뉴욕을 바라보고 있으면 ‘저 수많은 건물의 조명이 파리 에펠탑처럼 반짝인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다. 만약 뉴욕의 조명이 내 마음대로 바뀐다고 하면 어떨까? 혹은 누군가 나만을 위해 뉴욕의 조명을 바꿔준다면? 스파이어웍스(Spireworks) 앱은 뉴욕의 조명을 조정할 수 있는 앱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타워’와 ‘4타임즈 스퀘어 빌딩’ 첨탑에 들어오는 조명을 2분간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바꿀 수 있다. 뉴요커들은 실제로 태어날 아이의 성별을 알려주는 이벤트나, 프로포즈용 이벤트로 이 앱을 사용한다고. 특히 미트패킹 지역의 바 붐붐룸에는 스파이어웍스 앱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얻는 남자들이 많다고 하니, 운이 좋으면 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만약 직접 이 앱을 설치하고 싶다면, 이베이에서 앱 초대장 양도를 검색해 볼 것.    any color you like #nyc #cityscape Vera & Minka~Brooklyn~NYC(@angelinamerica)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5월 7 오후 10:33 PDT  본 기사는 영국 코스모폴리탄 'Inspiring: New York Men Are Now Using Skyscraper Lights to Get Laid'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