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선 케어, 첫 12시간이 골든 타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뜨거운 태양 아래 몸 앞뒤를 기분 좋게 ‘지지고’ 숙소로 돌아온 직후.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조건 쿨링과 진정!::바캉스,피부관리,탄피부,그을린피부,피부화상,쿨링,진정,물놀이후 피부관리,뷰티,엘르,elle.co.kr:: | 바캉스,피부관리,탄피부,그을린피부,피부화상

Within 12 Hours휴양지의 작열하는 태양에 몸 앞뒤를 기분 좋게 ‘지지고’ 숙소로 돌아온 12시간 이내가 첫 번째 골든 타임. 자외선이나 적외선의 열감은 최대 6시간가량 잠복기를 거쳐 6~12시간이 지날 때쯤 일광화상으로 드러난다. 피부가 발갛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증상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도 이때. 그 사이 피부 속에서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기 시작한다. 열을 식히고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 햇빛이 가장 먼저 내리쬐는 콧등이나 광대뼈, 양 어깨 등이 위험지대이니 거즈나 손수건으로 얼음을 여러 겹 감싸 피부에 가볍게 대주면서 열을 식혀주자. 얼음이 직접 피부에 닿으면 쿨링은 확실하게 할 수 있지만 얼음을 떼면 오히려 리바운드 현상으로 화끈거림이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의 설명이니 주의. 결론적으로 휴가 기간 동안에는 피부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젤 제형의 수딩 제품만 수시로 ‘처발처발’해 주는 것이 최고의 방책이라는 뜻이다. 휴가지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염수나 우유, 녹차 우린 물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면포나 화장 솜에 적셔 달아오른 피부 위에 얹어두는 것도 한 방법. 심지어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Behati Prinsloo)는 집 앞 정원에서 직접 알로에를 꺾어 진액을 전신에 발라준다고. 부러우면 지는 거다. 우리에겐 짐승 용량의 다양한 알로에 젤이 있으니!얼굴과 몸 어디든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림 없이 산뜻한 알로에 멀티 유즈 수딩 젤, 1만9천원, The Body Shop. 글리세린이 풍부한 촉촉하고 시원한 젤 타입. 애프터 선 리플레니싱 젤, 3만9천원, Mary Kay. 즉각적인 쿨링과 진정 효과가 탁월한 자작나무 수액이 81%나 함유돼 있다. 보티수 청아마스크, 1매 1만원, Soofe’e. 빙하수, 알로에 베라 성분이 든 1회용 캡슐 팩으로 피부 온도를 3℃가량 낮춘다.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쿨링 소르베 팩, 8개 10만원, Este?e Lau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