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딱붙’ 베이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처럼 얼굴이 흘러내릴 것만 같다고? 열기와 습기에도, 땀과 피지에도 끄떡 없는 ‘딱붙’ 베이스를 찾았다::메이크업,베이스,여름,스킨케어,엘르,elle.co.kr:: | 메이크업,베이스,여름,스킨케어,엘르

메이크업 베이스, 4만4천원, RMK.묽은 에멀전 타입으로 얇고 가벼운 막을 형성한다. 그 덕에 피부가 한결 매끈해져 평소 쓰던 파운데이션 양의 절반만 사용해도 만족스러운 마무리감과 확실한 지속력을 얻을 수 있다.레 보잉 에어 브러쉬 컨실러, 1 라이트, 2만8천원, Benefit.제품명 그대로다. ‘에어 브러시’로 샤~악 분사한 듯 피부 굴곡을 따라 고르고 얇게 밀착돼 무게감 제로! 제형이 크리미해서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얼굴 전체에 발라도 손색없을 듯.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컨실러, 4만8천원대, Dior.쫀쫀하고 탄력 넘치는 텍스처라 애플리케이터로 원하는 부위에 콕콕 찍은 뒤, 손끝으로 재빨리 펴바르면 자석처럼 착 붙어 잡티를 가린다. 파운데이션에 소량 믹스해 얼굴 전체에 바르면 지속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인스턴트 컨피던스 스틱, 5만6천원대, Bobbi Brown.스킨케어 단계에서 바르거나 파운데이션 위에 가볍게 바르면 과도한 피지를 흡수하고 잔주름이 흐려 보인다. 언제 어디서든 ‘딱붙’을 원할 때마다 파우치에서 꺼내 쓱쓱~!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 아이보리, 7만9천만대, YSL.응집력이 느껴지는 제형. 그만큼 피부에 얇게 달라붙는 발림성도 탁월하다. 보송한 마무리감에 비해 조선시대 백자처럼 매끈하고 우아한 광택이 전체적으로 감돌아 대만족. 라이트 리플렉팅 세팅 루스 파우더, 5만원, Nars.피부 표면에서 스르르 스며드는 초미립자 화이트 파우더. 파운데이션 위에 무언가 덧발랐다는 느낌 없이 가볍고, 미세한 피부 윤기가 그대로 남아 메이크업이 두꺼워 보이지 않는다.UV 프로텍티브 스틱 파운데이션 SPF 36/PA+++, 3만8천원대, Shiseido.스틱 파운데이션이 매트하고 뻑뻑할 거라는 편견은 그만. 밤(Balm)처럼 부드럽게 발려 손으로 몇 번 패팅하면 피부에 착 들러붙는다. 속은 촉촉하고,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니 요즘 시즌에 딱 좋다.매티파잉 이퀄라이저, 5만2천원대, Make Up For Ever.산유국 피부를 보송보송한 벨벳 피부로 변신시켜 주는 베이스. 튜브에서 짤 때는 ‘이렇게 꾸덕꾸덕해도 될까’ 싶지만 막상 피부 위에 롤링하면 금세 질감이 묽어지면서 피부 결 따라 촘촘히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