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ve got a Message! 언제나 두툼하고 고급스러운 카드에 화려한 필기체로 이름을 새겨 초대장을 보내던 루이 비통이 어느날 문자 메시지 초대장을 보내왔다. 그 문자엔 디지털 시계 다이얼이 조용히 움직이는 짧은 그래픽 영상이 들어있었다. 바로 루이 비통 최초의 스마트 워치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 론칭 파티. 디지털 돋는 인비테이션은 루이 비통이 선보이는 첫 스마트 워치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기 충분했다.     그리고 따로 이메일로 받아 본 오피셜 영상. 공유, 배두나, 미란다 커, 제이든 스미스, 까뜨린느 드뇌브,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등 12명의 핫 셀레브리티가 이야기하는 여행과 시간에 대한 필름은 당장 이 시계를 확인하고 싶게 만들었다.   That is Smart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는 구글 안드로이드 2.0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 워치다. LV Pass 앱으로 시계의 QR 코드를 스캔한 후 계정을 생성해 시계와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연속 사용 시간은 22시간 정도. 스마트 워치라는 게 그렇듯 처음 기본 사용법만 익혀두면 그 후로는 크게 신경 쓸 게 없다. 알아서 다 해준다. 수 많은 스마트한 능력 중 가장 돋보이는 점은 루이 비통의 시티 가이드 전용 앱을 시계에 담을 수 있다는 것. 호텔, 레스토랑, 볼거리, 즐길거리를 자그마한 시계가 다  체크해준다니 ‘똑똑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시계 자체는 첫눈엔 마른 여자에게는 큰 사이즈처럼 보인다. 하지만 직접 차보면 누구나 매니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크기(제니퍼 코넬리도 어울리는데 말이지). 시계의 스트랩만 구입할 수 있어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언제든 교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모노그램, 가죽, 스틸 등 그 종류도 수십 개! 교체하기 어렵지 않냐고? 클릭 한 번이면 끝이다. 이것 역시 real smart!    Play it 초대장을 받고 에디터가 직접 가본 그 현장이 궁금하다면! 재생 버튼을 누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