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슬로 푸드 체험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신박한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젊고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티스팟까지. 직접 체험해봤다::푸드,슬로푸드,푸드딜리버리,티스팟,유기농,유기농재료,식습관,체험기,음식,건강,엘르,elle.co.kr:: | 푸드,슬로푸드,푸드딜리버리,티스팟,유기농

가공을 최소한으로 한 유기농 식재료로 영양은 풍부하게, 맛도 좋게! 이 모든 걸 실현할 수 있을까? 불균형적인 식습관을 바로잡고, 잘못된 라이프스타일까지 전환할 수 있는 ‘신박한’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두 가지를 찾았다. 이와 함께 고리타분한 식음료로 치부되던 차 문화를 젊고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스폿까지, 에디터의 슬로 푸드 체험기. 올가니카 리셋 데이 프로그램섬유소와 단백질, 엽록소가 풍부한 삼시세끼 채식 도시락과 디톡스 주스가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에 담겨 목·금· 토요일 3일간 새벽 시간에 배달된다. 평소 아침을 든든히 먹는 편이라 도시락에 더해 사과, 바나나, 찐 고구마 등을 추가로 먹었다. 그 외엔 별도의 간식 없이도 허기가 지지 않았다. ‘비건 음식’이라면 으레 맛 없고 식감이 별로일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병아리콩이 들어간 코코넛 커리, 가지로 만든 라자냐 등은 여느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니 입맛에 맞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원하는 요일 하루만 선택해서 먼저 시식해 보길. @organicafood티 컬렉티브청담동 뒷골목에 자리 잡은 오가닉 티 카페. 유명한 외국 브랜드의 티백이나 설탕이 8할을 차지하는 ‘청’ 형태가 우리가 알고 있는 차의 전부라면, 여기는 국내 로컬 농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거래한 찻잎이 대부분이다. 하동에서 올라온 녹차, 호박차, 감잎차나 고흥에서 온 유자차 등 원산지가 명확하니 더욱 정직하고 질 좋은 제품이라는 믿음이 갈 수밖에. 금귤이나 참외 말랭이, 오가닉 그릭 요거트를 올린 초콜릿 케이크, 당근 케이크, 아보카도 토스트, 미숫가루 등도 있어 느릿느릿 한 끼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tea_collective파지티브 호텔 굿 인 배드 아웃 프로그램파지티브 호텔은 녹색 채소와 콩, 퀴노아, 호밀, 현미, 레드 와인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중해식의 핵심 성분을 한 포에 담아 물이나 두유, 아몬드 밀크에 타서 먹는 파우더 형태의 제품이다. 캡슐 형태로 만든 질 좋은 올리브오일을 물과 함께 삼키면 필수지방산까지 섭취 완료! 스무디처럼 걸쭉해 맘대로 토핑을 얹을 수 있고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함께 갈아 스프레드처럼 발라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만들 수도 있다. 무궁무진한 레서피로 발전시킬 수 있어 지속적으로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이 최대 장점.  @positivehotel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