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더위야 물럿거라

제대로 열 받았다! 따가운 햇살에 맥을 못 추리는 연약한 피부. 온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기 위한 쿨링 아이템을 소개한다

BYELLE2017.07.18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 25/PA+++, 7만5천원, Chanel.
메이크업은 해야겠고, 텁텁한 건 싫다면 쿨링 기능의 쿠션을 고르자. 아쿠아 젤이 청량한 수분감을 주어, 건강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캐나다 휘슬러 퓨어 아이스 바디 스파클링 젤, 9천9백원, Nature Republic.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열이 오른 피부에 응급처치를! 피부에 분사한 후 쓱 문지르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터지는 탄산 버블이 빠르게 흡수돼 찬물을 끼얹은 듯 시원해진다.



피토 코렉티브 마스크, 9만원대, Skinceuticals.
뜨끈하게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2.8°C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가졌다. 씻어낼 필요 없는 오일 프리 제품. 수분크림으로 혹은 도톰히 발라 슬리핑 팩처럼 사용해도 좋다.



SOS 롤-온 마스크, 4만4천원, Kenzoki.
롤온 타입의 시원한 메탈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된 마스크.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진저 성분이 메탈 롤러로 빈틈없이 밀착돼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눈 주변의 부기 제거에도 굿!



오일 엑스트라 쿨 샴푸 & 컨디셔너, 2만4천원 세트 구성), Tsubaki.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두피. 탈모와 트러블 등 모발 문제는 두피에서 기인하니 여름엔 특히 딥 클렌징을 돕고 열을 식혀주는 제품을 택할 것. 코끝까지 개운한 쿨 민트 향.



내추럴선 에코 아이스 에어퍼프 선 SPF 50+/PA+++, 2만원, The Face Shop.
여름철엔 빠질 수 없는 선 케어. 짜릿한 쿨링 효과로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땀으로 엉망이 된 얼굴에 수시로 바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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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징 에멀젼 스무스 타이어드 레그스, 4만1천원, Clarins.
늘씬하고 탄력 있는 맨다리를 위한 필수템. 멘톨과 위치 헤이즐 성분이 피곤한 다리의 부기를 효과적으로 완화해 준다. 스타킹 위는 물론 뭉친 어깨에도 바를 수 있다.



 

시트러스 버베나 인비고레이팅 바디 미스트, 2만원, L’Occitane.
무더위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는 없지! 순식간에 온몸이 싸해지는 쿨링 보디 미스트로 메마른 피부에 산뜻한 보습을 더해주자. 시트러스 향이 불쾌함까지 날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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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 사진 전성곤
  • 디자인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