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안아름의 방콕 다이어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쇼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 온 모델 안아름의 포토 다이어리::방콕,안아름,모델,화보촬영,태국,땡모반,바캉스,휴가,여름휴가,여행,여행사진,엘르,elle.co.kr:: | 방콕,안아름,모델,화보촬영,태국

방콕 여행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야시장 쇼핑은 전혀 생각지 못한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 화려한 하와이언 셔츠는 짜뚜짝 시장에서 구입한 것.    안아름‘힙’한 도시의 요소와 동남아 특유의 호젓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방콕은 요즘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최근 <엘르> 태국 화보 촬영 겸 여름휴가도 보내기 위해 방문했다. 보통 뉴욕이나 파리 같은 대도시에 가면 쇼핑만 잔뜩 하고 돌아오기 십상인데, 방콕은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한 뒤 수박 주스 ‘땡모반’을 마시는 순간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자 낙이다.방콕은 택시 컬러가 다양한데, 개인적으로 핑크 택시를 선호하는 편이다.태국 전통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기다리며. 처음 이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 당황스러웠다.방콕에 갈 때마다 늘 찾는 그랜드 센터 포인트 스쿰빗55 호텔의 야외 수영장. 수박이 참 맛있다.여행 중 현지인 친구가 운영하는 ‘스마일 클럽’이라는 헤어숍에서 탈색했다. 해외에서 처음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거라 살짝 긴장됐지만 결과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하루에 한 번씩 꼭 받은 발 마사지.교통 체증이 심한 퇴근시간에 택시를 타는 바람에 1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택시 안에 갇혀 있었다. 우연히 찾은 로컬 맛집. 기억에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으나 음식점 이름은 외우질 못했다는 것이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