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이 페미니즘과 맞물린 정치적 이슈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던 때, 셀러브리티는 너도 나도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슬로건 티셔츠로 대답했다.젠더리스의 시대임을 온 몸으로 표현한 뮤지션 에이셉 라키. 다른 이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 듯한 ‘쿨’한 애티튜드가 감상 포인트다.화이트 티셔츠에 심플한 진을 매치해 베이식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준 나탈리 포트만. 꾸밈 없는 수수한 모습이 오히려 시선을 사로잡는다.모델 이호정은 초커부터 슬링백 슈즈까지 화제의 제품들을 활용해 웨어러블한 패션 신을 연출했다.강아지 삐삐와 함께 마실이라도 나온 듯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의 멋진 라운지 웨어를 감상하시라.마이크로 쇼츠에 스테이트먼트 주얼리들을 레이어드해 관능미를 끌어올린 키아라 페라그니.같은 화이트 티셔츠도 리한나가 입으면 어딘가 다르다. 어깨를 강조하는 핀 스트라이프 재킷에 얇고 가느다란 네크리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한 그녀. 별다른 기교가 없어도 이토록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눈 밑에 점을 찍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 신을 연출한 모델 앰버 로즈 위트컴.디올의 컬렉션 피스를 로맨틱하게 소화한 정유미도 있다. 세상 이렇게 예쁠 일!섭외 0순위 패션 인플루언서 아미 송의 화이트 티셔츠 활용법 하나. 청키한 데님을 활용할 것.모델 야스민 바이날둠은 심플한 스타일의 뷔스티에와 팬츠를 스타일링 했다. 반다나로 러블리한 매력을 가미하는 것도 있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