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샤 루브친스키가 2018 S/S 컬렉션에서 버버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었다. 그 결과는? 거두절미하고 ‘쿨’하다! 영국 클래식을 대변하는 버버리의 견고한 유산이 그의 손을 거쳐 스트리트 감각을 입었다. 좌우 컬러가 다른 트렌치코트, 개버딘 소재로 만든 보머 점퍼 등 8 종류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중에서 아쉬운 건 없었다. 패션 피플의 마음을 홀리게 만든 이번 협업은 내년 1월에 론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