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신상, 나의 픽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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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에디터 정윤지

리얼 프레시 알로에 모델링 마스크, 7천7백원, Nature Republic. 한 번 사용하기 좋은 용량이라 부담이 없다. 얼굴에 혼자 팩을 얹는 게 결코 쉽지 않았지만 떼고 난 뒤 피부가 말랑말랑해진 피부를 느끼니 또 쓰고 싶어졌다.

립 마그넷, 303 플레임 코랄, 4만4천원대, Giorgio Armani. 골수 팬으로서 이미 많은 컬러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맑고 비비드한 팝 오렌지빛의 이 컬러를 또 지르게 생겼다. 린다 칸텔로가 한국 여성들을 위해 직접 만든,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에만 출시되는 특별 한정판이니까!

이스트로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6만4천원, Ae?sop. 이솝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DNA 같은 향. 자기 전 침실과 침구에 뿌리니 삼림욕을 하는 것 같았다. 후각으로 피톤치드 샤워를 한 기분!

익스폴리에이팅 샤워 젤, 6만1천원,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의 대표적인 세 가지 향으로 즐기는 스크럽 샤워라니. 알갱이 크기가 작고 거칠지 않아 여름철에 땀과 피지로 꿉꿉했던 보디는 물론 마음까지 시원히 씻겨나가는 느낌.

마스크 오일 앤 익스트랙트, 3매 2만7천원, Huxley. 칸이 나뉜 시트는 많이 봤지만 일반 세럼 대신 오일이 들어간 건 처음. 시트에 오일을 적셔 얹는 것도 좋았고, 시트 팩을 떼낸 뒤 오일을 별도로 발라도 좋았다.

미니 멀티플 코프레 폭스 댄서, 5만6천원, Nars. 샴페인 베이지, 골드 펄의 톤다운된 로즈 핑크, 섹시해 보이는 마젠타 레드, 여기에 나스의 상징인 ‘오르가즘’까지 총 4가지 미니어처로 구성된 컬렉션. 하이라이팅, 블러셔, 입술까지 네 컬러를 얼굴 구석구석 펴 바르면 어느새 금빛으로 반짝이는 휴양지 메이크업 완성!

라인 인터셉션 파워 듀오, 44만5천원, La Prairie. 하나의 제품에 데이 크림과 나이트 크림이 반반씩 담겼다. 특히 나이트 크림은 감동! ‘속부터 쫀쫀하게 차 오른다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 싶다. 나이트 크림만 따로 나와도 구매 의사 100%.


슈퍼바이탈 쿠션 SPF 50+/PA+++, 4만8천원대(리필 포함), Iope. 쿠션의 원조답다! 여름이라 피지 분비가 많아 사용하던 쿠션의 지속력이 떨어지는 걸 느꼈는데 매끄러운 윤기와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 5천원, Etude House.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인 줄! 애플리케이터 가운데가 스쿱처럼 오목해 입술에 바르기 딱 적당한 양만 떠내기 편하다.

키엘 x 노보 카렌듈라 꽃잎 토너, 250ml 5만9천원, 500ml 10만2천원대, Kiehl’s. 금잔화 꽃잎을 일일이 담는 정성, 진정 작용과 깔끔한 사용감 등 입 아프게 칭찬했건만 또 칭찬할 일이! 노보(NOVO)와 협업한 한정 컬렉션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도심 속 버려진 공지에 꽃과 식물을 심는 데 사용할 예정.

포 허 플레르 머스크 오드퍼퓸, 100ml 17만3천원, Narciso Rodriguez. 여성스러운 플로럴과 관능적인 머스크가 만났다. 핑크라면 질색하지만 레이저 커팅한 듯 네모반듯한 보틀과 만나니 시크미 뿜뿜! ‘무슨 향수 뿌렸냐’는 말 정말 많이 들었다.

아이 메이크업 브러시 세트, 1만4천9백원, Olive Young. 틴 케이스에 5개의 브러시가! 출장이나 휴가 갈 때 필수템이 될 듯. 브러시 모질이 탄탄해 어떤 제품을 얹어도 발색력이 향상된다.

스킨 스크린 올 마스터 선블럭, 5만8천원, CNP Cosmetics. 자외선차단제계의 ‘딱붙템’. 텍스처의 밀도가 굉장히 치밀해 롤링하는 느낌이 떡메 치듯 차지다. 답답하지 않아 아웃도어용 자외선차단제로 손색없을 듯.

블랙 솝, 1만7천원, Erborian. 풍성한 거품과 헹군 뒤의 뽀득뽀득 개운함. 역시 비누 세안은 이 맛! 클래식한 콜드크림의 향은 호불호가 갈릴 듯하지만 씻어내면 금세 사라지니 걱정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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